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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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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도에 결혼을 했고, 그때 살던 곳에서는

아이키아가 너무 멀어서 차가 없던 우리는 그곳에

살수 없었다.  그러다가 99년도에 뉴캐슬에 갔을때

생전 처음으로 가본 그곳 그리고 그때 가져왔던

카다로그...

그 이후로 일년에 한번씩 발행되는 카다로그를 모으기

시작..

오래전 직장을 다닐때 연말에 회사에서 주었던

다이어리를 받으면서 한해를 시작 했는데...


8월 중순에 올해 카다로그가 나왔는데, 지난번에

갔을때는 준비해 놓은것이 다 나갔고, 어제 가서

몇권 가져 왔다.

책 크기가 많이 줄었고, 페이지도 많이 줄었다.

책 편집도 약간 어수선함이 느껴지고...


정형화된 가구보다 자기의 아이디어를 플러스해서

변형해서 쓸수 있어서 좋아했는데, 점점 가구의

스타일이 좀 마음에 안 든다.

그리고 가장 약점인 내수성이 너무 약하다.

솔직히 소품 말고 가구를 구입하기는 많이 망서려

지는 것 같고...

하여튼 비싼 영국 물가에 다양하고 저렴한 그리고

매장에 가면 우리나라 마트처럼 one -stop쇼핑이

가능하고, 그리고 카페테리아도 저렴하고 먹을만

하다....


꼬리글  :  어제 커피랑 초코케잌 먹었는데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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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첫날우렁각시 2009.10.09  01:49

저도 가끔씩 지나간 아이키아 카탈로그를 꺼내보곤 해요.
인터넷에서 아이키아 소품들을 너무 비싸게 파는 걸보고 놀라서리~거의 2배로 파는 걸 보고 남편이 상해 Ikea에서 낑낑대며 제가 갖고싶어하던 램프를 사왔는데 열심히 조립하고는 흐믓해 하는 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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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9.10.12  06:09

첫날우렁각시님...아...안녕 하셨어요...아이들 많이 컸지요...
새글 좀 올려주세요...아이들 사진도....
우리나라에서 파는 아이키아 제품이 거의 중국이나 홍콩에서 사온 것들 이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비싼 영국 물가에 저렴한 아이키아 소품들의 도움을 받고 살고, 그냥 아이디어 제품이
많아서 좋아 했는데...점점 디자인이 제 취향과 멀어지네요...
남편이 사오신 램프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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