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3172022/1384491
-
2009.11.27 20:57
-
아,,, 색깔보면서,, 초코렛이 덜 들어 갔구나,, overcooked 되었구나,, 하고 느꼈어요...
안은, 막 물기 젖은 반죽이 젖어나오지 않는, 촉촉히 이쑤시개에 묻어나는 정도가,
브라우니는 다 구어진거거든요, 겉은 크랙이 생겨 크리스피하고, 속은 촉촉 하게, 그렇게요. 초코파운드 케잌같은 맛이 날거 같아요.
그래도, 그냥 팩키지 사서 한거보다, 백배 더 맛났을거 같습니다!!!!!
답글쓰기
-
-
예쁜손 2009.11.29 14:51
-
저도 한 접시 먹고 싶어요!
답글쓰기
-
-
-
2009.12.03 04:27
-
옆지기님께서 고수 이신것 같은데요....
-
첫날우렁각시 2009.11.30 21:31
-
달걀 알러지가 있는 아들들 핑계로 전 베이킹과는 빠빠이~~했답니다 ㅠ.ㅠ
근데 달걀이 들어가지 않는 레시피로 만든 쵸코케익을 얻어먹은 이후로
요 녀석들이 은근 저를 졸라댑니다요~
답글쓰기
-
-
-
2009.12.03 04:22
-
이곳에서도 알러지 있는 식구들을 위한 노 달걀, 노 버터 레시피 책들이 많이 있더라구요...그리고 한국 인터넷 서점에서 봤는데 채식주의자 베이킹도 있고...
아드님이 얻어 먹은 초코케잌....웬지 무지 맛있을것 같아요
-
2009.12.01 06:34
-
초콜렛을 다크 초콜렛으로 사시면 단맛을 많이 줄이시면서도 색깔이 예쁘게 날거에요. 첫 해피맘님표 브라우니. 맛있어 보이는걸요. ^^
답글쓰기
-
-
2009.12.03 04:07
-
토돌이님...아, 다음부터는 다크 초코렛으로 만들어야 겠어요...
그냥 아이들에게는 이름만 브라우니로...가장 만들기 쉬운 파운드 케잌인데...
좀 다양하게 만들어서 아이들에게 주고 싶은데...아직은 초보라서...
답글쓰기
-
-
2009.12.03 04:35
-
마이데이즈님....제가 오븐 온도 조절을 잘 못하나 봐요...
좀더 신경을 써야 할것 같아요...늘 겉은 타고 속은 덜 익고...
답글쓰기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