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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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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나도 저런 소리 했던 적이 많았는데, allergic to BS, allergic to morning 워낙 늦잠 쟁이였었거든요. 지금도
남편이 안깨워주면 못 일어나니까 말이죠. 저거 정말 맘에 드는데요,, ㅜ.ㅜ 찢어졌다니,, 안타깝네요.
(세라 아빠가,, 먼저 선물해주실거 같은 예감이 드는건 왜일까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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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so88@Y 2010.01.21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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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누피팬이시죠. 저도 이담에 포스터나 인형 보면 꼭 구입해서 전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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