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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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송이 수선화-


I may not have a mansion
I haven't any land
Not even a paper dollar
to crinkle in my hand

But I can show you morning
on a thousand hills
And kiss you
and give you seven daffodils

I do not have a fortune
to buy you pretty things
But I can weave you moon beams
for necklaces and rings

And I can show you morning
on a thousand hills
And kiss you
and give you seven daffodils

Oh, Seven golden daffodils
are shining in the sun
To light away to evening
when our days is done

And I will give you music
and a crust of bread
A pillow of piney boughs
to rest your head
A pillow of piney boughs
to rest your head



난 멋진 집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에요
내게는 어떤 땅도 없고
심지어 내 손에 구겨 가지고 있을
1달러짜리 지폐조차도 가지고 있지 않아요.

하지만 수많은 언덕 사이로 밝아오는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게 해드릴 수 있어요
그리고 당신에게 키스하고
일곱송이 수선화를 드릴께요.

당신에게 예쁜 선물들을 사줄만한
충분한 재산을 가지고 있지도 않아요
하지만 난 당신에게 목걸이나 반지 대신
달빛을 엮어 드릴수 있어요.

그리고 수많은 언덕을 밝혀줄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게 해드릴수 있어요
그리고 당신에게 키스하고
일곱송이 수선화를 드릴께요.

하루의 일과가 끝나고 어두운 저녁이 오면
어두움을 밝힐수 있도록
황금빛 일곱송이 수선화는
햇빛을 받아 찬란히 빛나고 있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아름다운 음악과
맛나는 빵을 드릴겁니다
그리고 당신이 편히 누울수 있는
소나무 가지로 만들어진 베개를 드릴겁니다
당신이 편히 누워 잠들수 있는
소나무 가지로 만들어진 베개를 드릴겁니다

----------------------------------------
세라가 다니는 유치원의 정원에서 찍은 사진..
이제 정말 봄이 왔구나..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200/152713
우웨웩......... [쿠마모토 이야기...] 2004.02.17  00:26

이거 보시고 이해되시는 분 답 글주세요. ^^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기나긴 휴가를 마치고... [쿠마모토 이야기...] 2004.02.14  10:21

기나긴 8일간을 마치고 오늘부터 업무가 시작되는군요. 긴시간을 쉬긴했지만 특별히 한것은 없는거같군요 -.-...

기본 실론t 2004.02.14  08:28  [63.204.176.250]

정말 이쁘내 엘로우와 그린은 정말 잘어울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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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14  08:30

영국에 온 첫해 봄에 거리에 핀 수선화가 참으로 인상이 깊었거든요.
근데 이유 모르게 슬퍼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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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실론t 2004.02.14  08:34  [63.204.176.250]

네 정말이뻐여 노란꽃을 조아해여^^ 오늘 초코랫가개를 갓는데 사람들 정말만더군여 내일 발랜타인데이인데여 아저씨 초코랫안주시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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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14  08:38

우리 신랑이 초코렛을 정말 좋아하는데, 저는 솔직히 초코렛을 좋아하지는
않아요...이곳에서는 발렌타인데이에 카드를 주는 풍습이 있는데
아마 우리신랑 카드도 사 놓은것 같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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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실론t 2004.02.14  08:39  [63.204.176.250]

아 그래여 기분나쁘시져 괜히물어 밧네요 죄송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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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14  08:45

아니예요...이제는 별로 발렌타인데이가 의미가 없어요..
제 나이가 몇살 인데요...
참, 지선씨는 내일 누구에게 초코렛 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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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14  08:48

정말 요..
가까운데서 누구하나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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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실론t 2004.02.14  08:49  [63.204.176.250]

업는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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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14  08:52

저는 21살 발렌타인 데이날 짝사랑 하던 남자에게
초코렛 주려고 초코렛을 30개쯤 사서 사무실 사람에게 다 돌렸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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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실론t 2004.02.14  08:54  [63.204.176.250]

아 그런추억이잇군여 기분이넘 우울햇 을것같아여^^ 평소 명랑하셧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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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14  08:56

저, 약간 곰탱이 같이 사회 생활을 했어요...
여우 같이 사회 생활을 했으면 저도 주변인에게도 좋았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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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실론t 2004.02.14  08:58  [63.204.176.250]

아 그랫나여 저도 여유라는소린못들어밧어여 스펑카조님이 찍으신 고구마찐빵 넘멋잇어보엿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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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14  09:00

고구마 찐방....
찐빵과 고구마가 만났네....
달콤한 고구마가 먹고 싶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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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실론t 2004.02.14  09:01  [63.204.176.250]

오늘도 늦은시간 같은대 아직안주무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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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14  09:05

답글 몇개 쓰고
카드 쓰고
자야지요...
지선씨 좋은 발렌타이 보내구요...
그리고 좋은 친구들 많이 사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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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실론t 2004.02.14  09:06  [63.204.176.250]

네 감사합니다 친구사귀는개 쉬운건 아니지만 재마음 이문재이겟져
스윗드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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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잼께사는행지 2004.02.14  10:14

하하..이뿌네염......
이거 찍느라 쪼그리구 앉아서 튤립모양누르고 사진찍었을 해피맘님 생각하니 왠지 재밌네요^^;;(죄송~)디카를 사서 이것저것 찍어보니, 어떤 사진을 보면은 이건 일캐 찍었겠지..하고 생각이 들어서요~~~

그나저나 이 답글은 실론t님과 해피맘님의 채팅대화같은데요...
실시간 답글!!^0^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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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최말봉 2004.02.14  10:20

저도 일곱송이 수선화라는 노래 아주 좋아하지요.
첨에 양희은의 LP에서 들었는데 정말 좋더군요.
다른 나라에서는 주로 어떤 사람들이 위에 노래를 부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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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최말봉 2004.02.14  10:22

쿠마모토에서 찍은 수선화를 링크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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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이채 2004.02.14  15:29

그런데 이게 시인가요. 노래 인가요. 누가 쓴건가요.
이렇게 쓰시면 모르는 저같은 사람은 해피맘님이 썼다고 밖에는 유추가 불가능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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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바보 2004.02.14  22:30

직장생활 할때 동료 언니가 유난히 수선화를 좋아해서 그꽃을 책갈피에
말려 시랑 코팅해준게 잇는데 그언니가 보고싶어지네요
정말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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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heenne 2004.02.15  00:14  [218.50.115.251]

사진 예쁘게 잘 찍었네.^^
글도 좋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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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okeeffe 2004.02.15  00:43

정말 봄인가봐요... ^^;
수선화를 사진으로 보니, 아직 제가 수선화를 제대로 구별해내지 못한다는걸 알겠군요...이제는 제대로 구별해낼 수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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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15  06:40

행지양님....제가 저 사진들 찍을때 옆에 있으셨던것 처럼 잘 아시네요..
구입한 디카가 쓰기 편하고 제 실력보다 사진이 잘 나오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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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15  06:41

쿠마모토님....참조글 감사 합니다..
이곳에 요즘 수선화가 예쁘게 피웠어요..
그리고 저 노래는 저도 좋아 하는 노래 입니다...물론 양희은 버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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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15  06:43

이채님.....제가 저 정도의 글을 쓸수 있으면...
위의 글은 브라더스포의 팝송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양희은이 번안해서 불렸구요..
요즘 가난한 남자는 결혼하기 힘들다고 하는데...이제 저 노래를
믿고 따라올 여자들이 얼마나 될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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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15  06:45

바보님....이렇게 말씀 드려도 되는지...왜 바보라고 만드셨어요..
괜히 제가 실례를 범하는것 같네요..
하여튼, 이른봄에 피는 꽃이라서인지 많이 신선해 보이네요..
그리고 이곳에서는 암을 위한 기금을 마련 하는 재단의 상징적인 꽃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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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15  06:47

오키프님...제 사진이 도움이 될련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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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최말봉 2004.02.15  08:55

아 브라더스포군요.
제 여자친구 어머니가 좋아하시더군요 부라더스 포
가난한 사람은 결혼하기도 힘든 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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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carlife 2004.02.15  10:24

어떠한 사물이나 생명을 가진 이들도 관심밖의 대상이면 아무런 의미를
부여할 수 없지요... 사진속의 수선화도 마찬가지 였을것 같고...
소박한 마음으로 아침의 햇살을 선물하고 사랑스런키스와 일곱송이 수선화로 생명력을 불어넣듯이 용기를 주는 당신은 정말 아름다운 천사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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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히피 2004.02.15  23:58

영국의 봄하면 수선화밖에 떠오르지 않아요..
그런데 수선화들이 밤엔 잠드는거 아세요??? 런던에 있을때 아침일찍 일을 나갔는데 버스타고 나가다 보면 공원 나무밑에 한무더기의 수선화들이 고개를 푹숙이고 있어서 친구들에게 수선화도 잠잔다고 했더니 내 영국친구들이 나를 보고 한참 웃었던 생각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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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2꽃향기속으로S2 2004.02.16  14:55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하는것 같아요 ^-^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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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벼리 2004.02.16  18:05

봄이..한껏 느껴지네여..
아~~향기마저..뿜어져나오는거 같잖아여..
넘..이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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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16  19:38

최말봉님....수선화 미래의 장모님께 선물해 보세요..
아마 최고의 대우를 받지 않으실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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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16  19:40

카라이프님....아이들 엄마에게 선물해 보세요...
밥상이 달라 진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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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16  19:40

히피님...영국에서 오래 생활 하셔서 그 꽃을 보는 느낌이 다르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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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16  19:41

꽃향기님...님의 나이에는 얼굴 그 자체가 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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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16  19:42

벼리님...한국의 날씨도 많이 풀렸다고 하는데...
이곳은 벚꽃이 한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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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최말봉 2004.02.17  00:25

해피맘님 장모님집에 수선화가 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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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mmsj14 2004.02.17  00:55

땅을 내려다보고 있는 수선화, 모두 서로 다른 곳을 쳐다보고 있네요.
귀엽고 활기차고 ... 그런데 전에 수선화하면 슬픈 것과 관련이 있었던 것 같은데.. (검색하고 다시 옴) 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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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mmsj14 2004.02.17  00:55

'수선화 (수선화과:Narcissus spp:스페인, 포르투칼)
꽃말 : 고결, 자만
청아한 모습과 그윽한 향기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수선화는 그리스 신화에 얽힌 이야기로도 유명하다. 미소년 나르시소스는 어떤 요정의 유혹에도 눈을 돌리지 않았다. 이를 시기한 복수의 여신이 나르시소스를 자기 자신만 사랑하도록 만들어 버렸다. 그때부터 그는 샘물에 비친 자기 얼굴을 보고 사랑에 빠졌고, 결국 사랑을 쫓아 샘안에 몸을 던지고 만다. 그가 죽은 후에 샘주변에는 나르시소스의 혼이 한 송이 수선화로 피어났다고 한다. 때문에 '자만', '자존심'등의 꽃말이 붙어 있지만 '고결'한 꽃이다'
이렇다고 하네요.
고개 숙인 수선화에 이렇게 아름답고 슬픈 이야기가 담겨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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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허스커 2004.02.17  06:24

해피맘님 이거 노래를 올리시면 더 좋았을텐데...
양희은씨 버전도 있고요...나중에 제 블로그에 올릴께요...이노래 참 슬프고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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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17  06:49

허스커님....저도 노래와 같이 올리고 싶었는데 솔직히 노래를 어떻게
블로그에 올리는지 몰라서요...
저도 양희은 버젼의 이 노래를 참 좋아하거든요.,....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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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실론t 2004.02.17  07:19  [63.204.178.150]

안녕하세여 해피맘님 주말 잘보냇어여 그리고 인사먼저하셔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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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17  07:27

진선씨....주말 잘 보냈어요...
초코렛은 많이 먹구요???
우리 신랑은 이제 카드도 않주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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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실론t 2004.02.17  07:30  [63.204.178.150]

어머 그랫어여 저두 초코랫못먹엇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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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17  07:38

아이고 미안...지선씨 인데...이름을 잘못 타이핑...
게다가 글을 적고 있어서 바로 대답도 못했네...
사실 초코렛 먹으면 살도 찌고, 이빨도 나빠지고...
우리는 그런 걱정 없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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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실론t 2004.02.17  07:41  [63.204.178.150]

맞습니다 저애갠 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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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17  07:56

지선씨 우리 희망을 잃지 말고 화이트 데이를 기다려 봐요..
아니면 짜장면 데이를 ....
(이곳에서는 짜파게티로 대신 해야 할것 같은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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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실론t 2004.02.17  08:01  [63.204.178.150]

하하하하하하 여긴 발랜타인스 데이가 다입니다 모할수업져 저도짜파개티 만들어먹어야 되겟네여 ^^ 좋아하거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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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17  08:27

근데, 지선씨 저도 이제는 나이가 그런것 찾아서 흥분할 나이는 지난것 같고...그냥 젊은 친구들이 즐기는 삶의 방식이 재미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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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17  08:54

mmsj14님...수선화에 그렇게 깊은 뜻이 있는줄 몰랐네요...
이곳에서는 암재단에서 수선화 모양의 리본을 팔아요.
그래서 저는 가끔 암환자와 연관되어서 그 꽃을 생각해서 인지 슬프다는 생각도 드는데...요즘 노랗게 핀 수선화가 상당히 신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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