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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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 IMAGE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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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경매 사이트에서 노트북을 아무런 이유없이 보고 있는데
신랑이 왜 노트북 경매 사이트를 보는가 물었고
나는, 초고속 인터넷을 쓸수없는 노트북을 그냥 가지고 있는것은
노트북을 두번 죽이는 일이다
아........그냥 팔아 버릴 생각이다........라고 말했더니
신랑이 절대 안된다라고....
속으로 아, 이런 협박이 먹히는 구나....
그리고 신랑이 오늘 아침에 어제 인터넷으로 초고속 ADSL루우터랑 내 노트북에 끼울 무선 랜카드를
구입했고 아마 내일이나 모레쯤 도착 할것 같다고.....
아........나도 드디어 인터넷을 하루종일 쓸수 있겠구나
(물론 거의 불가능 하다는 것을 나는 안다...아이들 등살에 어찌 노트북을 책상에 올려 놓을꼬......)
무선 인터넷 공유기 가격은 거의 350,000원쯤
비싸다.
하지만 나도 내 컴퓨터로 좀더 글도 쓰고 공부도 해야 할것 같아서 꼭 필요하다.

노트북아
이제 일어나라
학교갈 시간이 된것이 아니라
네가 나의 왼팔이 되어줄 시간이 되었다.
(신랑이 오른팔이라고 해야 될것 같아서)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200/171291
기본 jihye 2004.02.24  09:15

곧 날개를 달고~ 인터넷의 세계에서 헤엄을 치시겠네요.
어서~ 인터넷의 세계로 오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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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푸른물 2004.02.24  10:43

좋으시겠네요.. 난 어떤 협박을 해 볼까...
4년이 다되가는 컴...통째로 바꿔달라고 .....흐흐
산소통 매고 헤임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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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illde 2004.02.24  11:15

추카추카....전투준비 완료인가요? 그럼 일발장진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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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으뇽이 2004.02.24  11:24  [61.78.155.66]

와아~~, 드뎌, 드뎌, 구입하셨군여~~ 축하해여, 언니~~~.
이젠 정말,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나 인터넷을 할 수 있어서 넘넘 좋겠어여.. 음.. 그러나... 언니 말대로 미쉘과 세라가..그렇게 놔둘지.. 걱정..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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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호이야호이 2004.02.24  15:03

축하합니다...
근데 노트북을 책상위에 둘 수 있을까요? 애들이 가만둘까?
우리집만해도 신랑이 책상위에 노트북을 놔두고 가니까 진우가 책상에 딱붙어서 모니터등을 손으로 만지고 떨어지지 않으려 한답니다..
그래서 숨기니까 질질 끌고와서 또 켜고,,
결국은 방문을 잠갑답니다..
그래서 이젠 열쇠를 찾아다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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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씨세이지 2004.02.24  18:23

초고속랜카드구입하셨음 더 자주자주 뵐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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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heenne 2004.02.24  21:07

해피맘, 축하해. 정말 정말, 드디어 너의 컴과 함께 너 재능이 깨어날 때가 도래했구나. 자주 가끔 ***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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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mihokitty 2004.02.24  22:00

와~우!!이제 성공하셨네요^^
근데 전 무선이 탑제하고는 있으나 집안에 무선을 안깔아서 그냥 선을 연결하고있지요.....-_-;;
언제 무선의 기쁨을 누릴까나~~~ㅠ0ㅠ
(언제나 노트북은 바닥 밥상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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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복씨 2004.02.24  22:27

지금까지는 어떻게 하셨단거죠?
어떻게 이런 관리를 유지하면서 도데체 어떻게 하셨단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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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대니맘 2004.02.24  23:54

와우... 350,000원.. 정말 비싸네요...
야튼.. 하루종일 인터넷의 바다를 헤엄치실수 있으셔서 정말 좋으시겠습니다...
전 대연이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거의 하루종일 컴퓨터를 껴안고 살고 있으니...-.-;;
앞으로 자주 만나실지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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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25  07:50

복씨님.....저의 데스크탑은 원두우를 한글,영문 둘다 부팅 시킬수 있어서
낮에 신랑은 영문 원도우를 쓰고 저는 저녁때 식구들이 다 잠자리에
들어간후에 한글로 바꾸고 그때부터 블로킹.
그래서 낮에는 답글을 바로 올리지 못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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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25  08:05

미호키님....주문한 물건이 아직 도착이 안해서 언제부터 사용할수 있을지
모르겠어요...그리고 어떻게 아이들로부터 노트북을 사수 해야 할지도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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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25  08:07

씨세이지님...아직까지 정말 낮에 노트북을 쓸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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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25  08:08

호이야호이님...아마 다음 블로그는 노트북을 천장에 달아 메어 놓은
사진이 찍힌것 일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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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25  08:12

은영아....정말 컴맹 수준이라서 이제부터 차근차근 공부해야되
며칠전에는 처음으로 CD 카피 해 보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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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25  08:14

힐데님.....님은 완전무장인데, 저는 이제 겨우 신발을 신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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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25  08:14

푸른물님....님께서 능력이 되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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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25  08:20

지혜님....저도 노트북을 갖기 전에는 무척 가지고 싶었는데
지금은 무엇을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어요.
님은 컴퓨터를 가지고 주로 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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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2꽃향기속으로S2 2004.02.26  19:19

해피맘님 비상한 잔머리로 ㅋㄷ 성공하셨군요 ^-^
이제 더 많은 해피맘님 글볼수있게되서 기쁘네염 ^-^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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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27  07:01

꽃향기속으론님...네, 이번에 저의 잔머리로 성공한것 같은데
이렇게 계속 잔머리 굴리면 신랑이 아주 나가라고 할것 같아서
당분간은 자제할 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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