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오지 오스본 가족을 거의 사이코라고 취급하는 분위기인데, 원래 그런 대접을 받는 사람인지 궁금해요.
특히 그 딸, 켈리 오스본은 뚱뚱하고 못생겼는데 이상한 옷만 입는다고 욕하는 분위기 -ㅅ- .
나름대로 개성이라고 받아주면 좋을텐데말이죠.

미국과 영국에서는 그래도 그들이 인기가 상당한것 같아요.
저도 케리가 가수로 데뷔 했을때 아버지의 후과인가 했는데
부전여전인지 노래도 잘 한다고 하네요...

감사합니다. 해피맘님...^^ 오지 형님에 대해 좋게 봐 주셔서...
보통 사람들이 그를 사이코라고 여기는 부분은 그의 프로페셔널적인
그의 타이틀입니다. 그의 음악을 표현하기 위한 쇼맨십이라고 할까요?
그런 것을 실제 그의 삶과 연결시켜서 보는 것은 당연하겠지만,,,
그건 좀,,, 무리하다고 봅니다. 그는 훌륭한 뮤지션입니다.

여전히 이곳 MTV에선 하고 있죠...
오지야 뭐..워낙 옛날부터 알려진 사람이고..다들 인정하는 뮤지션이지만...
문제는 고 두 자식들인데...
한국인의 전형적인 입장으로 봤을떄는...콰아악 몽댕이로 흠씬 두들겨서 ..ㅡㅡ;(진정하고...).......그렇단 예기죠,..부모한테 하는 행동하며...미국인이라지만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많습니다. celebrity들은 다 그런가..?

오지오스본이 많이 늙었네요..
그의 음악을 잘 안들어봐서... 뭐라 말은 못하겠네요..
해피맘님은 좋아하시나봐요..

그야말로 옛날, 중학생즈음부터 들어온 유명 뮤지션인데 노래 제목하나
제대로 떠오르지 않느구먼... 혼자 음악을 공부하자니 내가 이해하기 시작한 작은 부분만으로도 아, 모든 음악인이 달리 보여...

싸이코라기보다는 좀 악마를 숭배하는 사람으로도 보여지죠..특히 그의 노래들나 옛 앨범 자켓을 보면 좀 그런 냄새가 나죠...

훈맨님...가끔 버스에서 비슷한 차림의 사람들을 보는데 처음에는 좀 무거웠는데, 요즘은 그렇게 하고 다니기에 참으로 신경쓰면서 사는구나 싶어요

정혜야...좀 있으면 뮤지션이라고 불려야 될것 같은데

호이야호이님...요즘 mtv에 그에 대한 시리즈물을 제작해서 매주
보여주는데, 그의 인간적인 면을 봅니다..
물론 그의 노래는 잘 모르구요...

Stacy님....저는 시리즈를 본지가 꽤 오래 되었어요..
켈리가 좀 속을 썩이는것 같은데...
잭도 마찬가지 인가요?...그 녀석은 엄마에게는 잘 하는것 같던데...

오지님......그의 노래 스타일 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저는 음악으로 그를 만난적 보다 요즘 티브에서 하고 있는 시리즈로
그를 처음 보아서 그를 판단(?)하는 기준도 좀 다르구요..

아, 오랜만에 그의 노래를 들어봐야겠습니다..
와, 저런 시리즈물이 있군요.. 좀 기행을 해서 그렇지..
싸이코의 정도는 아니지 않을까 싶어요.. 일종의 스탈이지싶은게..

그넘도 크니 속을 썩이는거 같더라구요..요즘껄 보면...근데 켈리보단 덜하는건 확실한거 같네요..

[해피맘님] 감사합니다...^^ Ozzy 좋게 봐주세용...^^;;

오지님....오지에 대한 기사 있으면 블로그에 올릴께요

Stacy님....어떤 사람이 무자식이 상 팔자라고 하는데
그래도 속을 썩이여도 자식은 있어야 할것 같아요

푸른하늘님.....미국mtv에서 그들의 생활을 시리즈로 만들어서 방송하는데
인기가 높아요..하지만 우리나라에는 들어가지 않을것 같아요
그들의 대화가 거의........좀 해서요

[해피마님] 넵,,,감사합니다.^^ 현지 특파원 해피맘님^^

오지님....오지 오스본드는 님께 식사 한끼는 대접해야 할것 같아요...
이렇게 좋은 팬을 가지셨으니.....

그럼 전 정말 영광이죠. ^^ 가문의 영광...ㅋㅋㅋ

오지오스본드는 지금 영국에서 당한 사고 때문에 당분간 노래를 못 하는데...그가 인터뷰한 내용를 보니까, 이번 사고로 많은 것을 느꼈다고 하네요...근데 무엇을 느꼈는지 궁금...

저도 궁금하긴 하네요...너무 멀어서 병문안을 못 가보네요...

오지님....오지에게 비행기표 보내라고 하세요...문병 갈테니까

[해피맘님] ^^그래야 할려나??^^

오지님...오지 최근소식 찾아 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