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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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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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벼룩시장에서 구한 스누피 유리잔.
위의 두개만 보이는 것은 모두 8개쯤 가지고 있는데, 신랑이 사가지고 온것
솔직히 너무나 오래된 것이라서 별로 마음에 들지는 않는다.
하지만 사가지온 성의로 가지고 있는것.
그리고 3개짜리 셋트 제품은 우리나라 만든것 같은데, 이곳에서 구한것.
지금은 아이들이 어려서 유리제품은 피하고 있고
나중에 아이들이 좀 자라면 장식용으로 쓰면 좋을것 같다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202/243183
스누피 유리컵 [대니맘의 Favorite Things] 2004.03.29  14:11

해피맘님이 올리신 스누피 머그컵에 탄력받아 올려봅니다...^^ 3년전쯤에 갖게 된 유리컵 셋트입니다... 그당시(지금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넷포인트라해서 여기저기 회원가입하고 방문하고 하면 포인트를 주는 그런 사이트가 있었습니다... 거기서 포인트 모아서 그 쇼핑몰에서 사게 된 겁니다... 그러니 거의 공짜라고 볼수 있죠...^^ 헌데 아끼고 안쓰느라고 찬장속에 넣어뒀더니 먼지같은게 많이 묻어있네요...-.-;; 그리고 마지막 샐리컵은 예

기본 mihokitty 2004.03.29  00:11

와~우!또다시 스누피 시리즈!
음~~저두 왠지 시리즈를 찍어두고 싶지만 너무나 많은 제품이..ㅜ_ㅜ
도저히 다 찍기는 힘들 상황......울 아이들이나 먼저 찍어주어야할텐데~!
(여기서 아이들이란 물론 인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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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carlife 2004.03.29  00:13

두번째 유리컵이 정말 맘에 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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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29  05:36

카라이프님....저도 아래것이 더 나은것 같아요
그런데 저런 컵에는 무엇을 마셔야 어울릴까요...저는 물밖에는 없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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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29  05:40

미호키티님...천천히 하나 하나씩 보여주세요.
저도 월드투어 시리즈의 40개 작은 마스코트를 어떻게 블로그에 올릴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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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호이야호이 2004.03.29  08:57

두번째 유리컵이 더 예쁘네요..
유리컵 가운데가 불투명으로 처리돼어있는건가요?
저희 집에도 불투명 유리컵이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니 좀 벗겨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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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4.03.29  12:21

저런 컵에는 쿨피스.. 암바사.. 뭐 이런 뽀샤시 한걸 넣어야 할텐데...
영국에는 그런거 안파나요.
아님 사이다에 우유를 타서... 밀키스를 한번 만들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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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대니맘 2004.03.29  14:11

이야... 드디어 해피맘님의 스누피 유리컵이...^^;;
전 위에것두 이쁜걸요...
불투명한것보다 투명한게 더 좋은 이유로...^^;;
해피맘님의 스누피 사랑... 본 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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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amy 2004.03.29  15:41

컵 너무 귀엽다!! 저도 어제 일요일이라 벼룩시장에 갔는데여..클록(clog) 이라고 스웨덴 나무 신발하나 샀어여.. 모양은 뭐 좀 투박하게 보이는데 전 이게 또 매력으로 보이더라고요.. 신어보니 사이즈는 약간 작았지만..너무 싸게 사서 기분 조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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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Amy 2004.03.30  00:49

귀엽네요. 그런데 언니, 여긴 벼룩시장이 어디에 있는지 잘 모르겠어.. 나도 한번 가보고 싶기는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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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30  07:46

솔나라님....님이 사시는 곳이 정확히 어디인지 모르겠어요.
한 블로거님이 미국 LA에 벼룩시장 사진을 올려 놓으셨는데...아마 Abyss분 블로그 같은데....한번 찾아가서 봐 보세요...사진이 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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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30  08:12

안녕하세요...에미님...
원이맘님 블로그에 뵙었어요.
독일에 사신다고 읽은것 같은데...저는 독일어 잘 하는 분이 많이 부러워요
한때 독일어 공부하다가 포기 했거든요
그래서 독일은 많은 곳을 여행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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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30  08:20

대니맘님...뭐, 스누피 사랑까지는 아니구요.
저도 님의 유리잔에 탄력을 받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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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30  08:29

지혜님...정말 사이다 에다가 밀크 섞으면 밀크스가 되겠네요....
한번 시도해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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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30  08:35

진우네님...아. 저 불투명 유리컵이 벗겨 지나요...
저도 그냥 장식용으로 쓰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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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4.03.30  12:49

맛없어도..책임 못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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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amy 2004.03.30  23:29  [134.76.63.97]

답글 써주셔서 고맙네여.. 전 여기 오기전엔 음..그래도 독일 중요도시 몇군데는 가보겠지...했는데 정작 살고있는 지금은 뮌헨도 베를린도 ..하여간 볼만한 곳은 하나도 못가봤네여.. 떠나기 전에 갈 수 있으려나..
근데여 암튼 사는곳이 비슷해서 그런지..해피맘님과 비슷한 경험이 많은 것 같아여.. 그래서 더 반갑고.. 그리고요.. 애기들 깨물어주고 싶게 이쁘네여.. 그리고,amy는 제 딸의 첫 글자를 따서 만든 아뒤랍니다.. 안문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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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31  06:50

에미님...아, 정말 좋은 아이디어 예요...
그래서 에이미님이 되셨군요...저도 결혼후 영국에 살면 유럽여행 많이 할줄 알았는데, 결혼전 보다 여행하기 더 힘들어요.
참, 사시는곳이 괴팅겐 이신가요?
그리고 아이는 몇명을 ....궁금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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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 2004.03.31  21:53

[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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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01  07:20

Amy님....언제 독일에 대해서 같이 이야기 했요.
저도 독일의 여러곳을 여행한 경험이 있거든요....
그리고 저는 컴퓨터를 영국시간으로 저녁 9시 넘어서 쓸수가 있어요
아이들이 잠든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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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amy 2004.04.01  19:24

그럼 좋을텐데.. 저희집 컴터가 리눅스라 채팅(혹은 메신저)가 잘 안되더라구여.. 이 시스템이 안정적이긴 한데, 안되는 거 많고, 음악도 잘 못들어여.. 그래도 이렇게 가끔씩 답글 주고 받으니 따뜻한 해피맘님 마음이 느껴져 좋네여..인기있으신 이유를 알겠어여.. 이렇게 열심히 하시니 또 많이들 방문해 주시는 것 같구.. 근데 어디 어디 가보셨는지 궁금타.. 참 그리고 워커스 비스켓 있져? 그거 넘넘 맛있어여.. 여기도 파는데 너무 비싸네여... 그래서 자주 먹진 못하지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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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03  08:05

에미님...한때 독일 작가 작품에 빠져 있어서 독일을 참 좋아 했어요.
그래서 여행을 갔었구요.
다녀온 곳은.. 한국사람들 많이 가는 대도시들, 그리고 로만틱 가도 버스타고 들린 조그마한 도시들...남쪽의 조그마한 도시를, 특히 튜빙겐이 좋았구요. 위로는 마부르크도 좋았고, 트리어, 브뤼머,.........오래 되어서
생각이 나지 않네...대도시는 퀼른,뭰헨,함부르크,베를린, 프랑크프루트
하노버, 하여튼 동서남북으로 돌아다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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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씨세이지 2004.04.03  23:50

스누피를 좋아하셔서 집에 온갖 스누피캐릭터로 장식이 되어있을 것 같아요...아이들도 스누피 캐릭터를좋아할것 같구..저두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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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amy 2004.04.05  01:50

헉! 저보다 훨씬 많이 가보셨네여..저는 하노버 쾰른 카셀 고슬라 함부르크(여긴 겨우 3시간..)이제 끝인거 같네여..에공..참 프랑크푸르트는 공항에만 가봤어요..ㅋ ㅋ..제가 한 수 배워야 하지 않을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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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05  06:26

에미님....유럽여행할때 유레일패스라는 것을 사면, 처음에는 기차를 많이
타는것이 본전을 뽑는다는 것으로 생각이 되어서 정말 한달내내 기차만
타고 이곳저곳 이동을 했어요.
그래서 정말 독일의 이곳저곳을 다녔는데, 이제는 그런 여행은 못할것 같아요.
다시 독일에 간다면, 칼브랑 마부르크에 다녀 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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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05  07:05

시세이지님...그렇지는 않아요.
지금 사는집이 상당히 좁아서 다 상자에 넣어 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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