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누피의 팬이라면 이 문장을 기억할 것이다.
IT WAS A DARK AND STORMY NIGHT.
나는 늘 궁금 했다...그래서, 그 다음이 어떻게 되었는데....
어느날 신랑이 헌책방에서 이 책을 사다 주었다.
그리고 이 책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스누피 책이다.
"Sometimes, when you are a great writer, the words come so fast you
can hardly put them down on paper....
(부럽다/대단한 창작력 이네)...
소설가 스누피의 불멸의 명작이 드디어 책으로 나오고 그는 외친다.
I'm an author!----(다시 한번 더 부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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