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8년도로 기억하는데, 해피밀에서 스누피 월드시리즈를 기획했고,
홍콩에서는 홍콩의 인형이 아주 비싼 가격에 팔렸다.
35개가 풀셋트인데, 이 풀 셋트를 모르려고 사람들이 햄버거를 여러개 주문해서
인형만 가지고 햄버거는 버리는 것을 뉴스에서 보여 주었던 것도 기억이 난다..
뭐, 그렇게 해서까지 모을만한 가치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때 매일 점심으로 한개씩 모았던 스누피...지금 한 40개쯤 가지고 있는데,
각 나라의 특성를 잘 살린것 같다.
전 세계적으로 풀셋트는 한정 판매를 해서 인증서가 있는 풀셋트는 아주 비싼 가격에 팔린다.
나는 물론 인정서는 없지만, 풀셋트를 다 모았다.
오늘 먼저 한국을 소개하고
하루에 한 두나라씩 소개할 계획이다..
|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202/258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