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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일부러 전철에서 내려서 찍었다.
아이키아가 돌풍이 불기전에 있기 있었던 하비타.
가격이 좀 비싼 관계로 요즘은 아이키아 때문에 엉청 고전을 하고 있다.
두번째 사진의 식탁이 바로 사고 싶은 식탁...비싸다.
하지만 제품이 아주 튼튼하고 견고해서 대를 물려서 쓸수도 있을것 같다.
몇달전에 이베이 옥션에 싼가격에 나왔었는데, 지금 집이 너무 작아서 둘곳이 없어서
응찰하지 못했다.
단품되기 전에 살수 있는 여건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사진은 가게가 문을 닫고 난후에 찍어서 엉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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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뇽이 2004.04.08 06:23 [218.154.68.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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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의자.. 별로 좋아보이지도 않는데.. 60파운드라니~ 하긴.. 울나라 물가도 만만치 않겠지만.. 앗, 내가 넘 물정을 모르는건가요?? 헤헷..근데, 가구들이 정말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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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y 2004.04.08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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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도 아비타 있는데 너무 비싸요.. 가기도 힘들고.. 이케아는 그래도 기차한번,버스한번 타면 되는데.. 여기는 정말 너무 멀어서 엄두가 안나더라구요..그래도 고급스럽고 정말 예쁘지요? 비싼게 흠이지만.. 쾰른에 사는 제 사촌동생이 그러는데 아비타가 이케아보다 한단계 더 위라고 하던데.. 저도 카다로그만 보면서 군침만 삼킨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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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08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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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님....이곳의 발음은 하비타인데
영국에서는 아이키아 전에 무척이나 인기가 있었던 회사인데, 요즘은 조금 고전을 합니다.
가격이 조금 비싸거든요..하지만 디자인이나 품질은 정말 좋은것 같아요.
저는 가끔 이베이 옥션에서 그곳 제품이 나온것이 있나 보곤해요
그리고 저 식탁은 정말 좋은데, 우리나라돈으로 100만원이 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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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08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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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돈으로 100만원이면 여기선 그리 비싼 식탁도 아녜요. 글구 결코 튼튼하지도 않구요.저희집 식탁이 다 쓰러져가서 바꾸려고 알아봤는데 가격이 엄청 세더군요.특히 수입은 ... 아마 해피맘님이ㅡ 찜하신 식탁도 울나라에 오면 못해도 두배이상은 받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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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0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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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왠지 엄청시리 튼튼해 보이는 식탁이네요...
정말 대를 물려도 될것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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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0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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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바라는게 여기 있네요..
식탁을 하나 사볼라고 얼마전 외출을 했다가 그냥 왔던적이 있어요..
저기 저 식탁 참 이뿐데.. 비싸겠지요?
어찌 이뻐보이는건만 비싼지... 에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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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0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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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에 서랍도 있고 실용적으로 보이네요..
심플한 느낌의 가구들..
저도 새 식탁을 사고 싶은데 집이 좁아서 아직은 엄두가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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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0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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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해비타트라고 하죵.. ㅋㅋ
물론 저 메이커는 없는듯하고요..
해비타트 활동은...
지미카터 미 전 대통령도 참가하면서.. 어려운 사람들 집 지어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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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공주샐리 2004.04.08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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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식탁이 짱짱해보이네요
근데 우리집은...식탁이 애물단지가 되었어요
큰 쓸모는 없는데 ...버리자니 그렇고(산지도 몇년 안되었거든요..)
고민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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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08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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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아비타로 쇼핑 갔었는데요. 가구 사러 간 건 아니고,
소품 사러 들렀다, 카탈로그도 얻어왔는데. 가게 인테리어가
많이 다른 것 같아요. 사진 찍을 생각은 못했는데. 7월 초 세일
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쇼핑해야지 안그럼 비싸서... 인터넷
싸이트도 한번 가보세요. 정말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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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쉘 2004.04.08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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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러그 색깔도 예쁘네요,,,저두 식탁 바꿔야 하는데 엄두가 나질 않아요..
식탁 바꾸면 옆에 있는 가구도 바꿔줘야 하고, 어쩌구 저쩌구하다보면
끝이 없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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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y 2004.04.08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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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언니도 실용적인 디자인을 좋아하시는 군요^^
저도 한때는 그랬었는데, 결혼을 하고 나서는 혼자서 가구를 고르기가 참으로 힘이 들어요. 남편이 더 관심이 많아서..
서랍달린 식탁.. 쓰임이 좋겠다.. 냅킨이나 테이블매트를 넣어놓고 사용해도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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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09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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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나라님..저 식탁의 좋은점은 서랍이 하나로 연결이 되어서 앞뒤로
열수 있구요....자연목으로 만들어서 정말 튼튼해 보였어요.
그런데 크기가 적지 않게 커서 집의 크기가 어느 정도는 되어야 할것 같아요..제가 사고 싶은 식탁 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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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09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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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셀님...never ending story같은 삶입니다..
그냥 적당한 곳에서 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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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0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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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느님...저도 하비타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았는데
그레픽이 아주 재미 있더군요.
그리고 저희는 지금은 여유가 없어서 살수가 없는데, 오늘 이베이에서
본 하비타 가구가 너무나 가지고 싶어요...600파운드 짜리가 아주 저렴하게 나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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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09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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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공주샐리님..저희도 요즘 아이들 때문에 바닥에서 비닐 깔고 그냥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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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09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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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님...아마 하비타가 재건운동 같은 것의 의미로 쓰여서 그래요.
괜찮은 브랜드예요..비싸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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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09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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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맘님..제게도 그림에 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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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09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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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님...님도 식탁을 찾으시네요.
얼마전에 우리나라 잡지에서 식탁을 보았는데, 괜찮으다 싶으면 300만원
이 넘더군요.
이것의 가격은 135만원 정도 인데, 아마 직접 조립을 해야 할것 같아요
아주 튼튼해서 오래 쓸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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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09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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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맘님...가지고 싶은데, 돈도 공간도 없다는 슬픈 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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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09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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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이맘님...저도 며칠전에 한국잡지에서 식탁안내 가격을 보았는데,
정말 장난이 아니내요
아.........식탁 장사나 할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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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8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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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대체로 디자이너작품을 중심으로 파는것 같던데...(제가 그런것만 봤서그런가?)
정말 값이 비싸서 그렇지,,,디자인들은 참 좋았어요..
아이케아도 아마 얼마전부터 프리미엄 비슷한 마케팅 전략으로 바뀐것 같더라구요..그래서 아마도 비싸지 않을까...그렇게 생각했는데...
싼것은 여전히 싼것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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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04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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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도 크기의 원목식탁이면 직접 만들어도 재료비가 50% 이상은 들 것 같네요. 원목의 종류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요.
저는 최근에 130*85cm 크기의 식탁을 장모님께 만들어 드렸답니다.
저도 내년쯤 영국에 앤틱테마여행을 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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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05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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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목수님.....정말 탐나는 물건 입니다...
사이커 스타일의 원목 식탁인데..130만원쯤...............
우리나라에서는 더욱더 비싸겠지요...
언젠가 가지고 싶은 식탁 입니다...그런데 저런 식탁을 놓고 살수 있는 공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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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31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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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타...파리에서 침만 흐렀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 예쁜 물건들이 많은데 사실 넘 비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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