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우리집에서 전철을 타고 40분 정도면 런던에서 가장 복잡한 곳중의 하나인 옥스퍼드 거리에 도착을
하고 오늘의 외출은 그곳에서 부터 시작.
그곳에 간 목적은 지난번 실론티님에게 보낸것과 같은 마그넷을 이번에 있었던 이벤트 당첨분들에게
보내드리려고................
근데, 아니 몇주 사이에 가격이 두배로,,,,아마 지금 부활절 방학이라서 관광객이 많으니까
이 틈을 이용해서 올린것 같다..그리고 찾던 것과 똑같은 것도 없고, 그래서 다른것을 사고
근처를 기웃거리면서 사진을 찍었다.
사진 설명....(위 부터)
런던의 지하철 표시판
로라 애슐리
리버티 백화점---오리엔탈적인 상품이 많다...(그리고 고급 백화점 이다)
마그넷---내가 찾던것은 없었다, 그래서 좀더 지출하고 다른것을 샀다
워터스턴---영국의 대표적인 대형서점
아이패드 광고---전철에서 가지고 있는 일본인을 보았는데, 나도 사고 싶다
런던시내버스---광고가 야해서
런던시내버스2 --러브 액츄얼리가 최근에 DVD로 나온 광고
그리고 마지막 사진은 영어 학원 광고---일년에 65만원짜리 학원이라니...절대 비추천
(뒤에서 몰래 찍는데, 찍는동안 뒤 돌아서 볼까봐 떨었다)
|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200/273646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