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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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올리버의 레스토랑에 가다

2004.04.08 06:17 | Likes 그리고 전시회 | Happymum

http://kr.blog.yahoo.com/gayong19/273660 주소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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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나절의 자유가 주어지고
런던에서 가보지 못한곳을 가보고 싶었다.
그중에 하나가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제이미 올리버의 레스토랑.
아침에 인터넷으로 주소를 확인하고 옥스퍼드에서 전철을 타고 가려다가
그곳에서 가는 버스를 발견하고 버스를 탔다.
버스는 새로운 관광버스처럼 내가 가보지 못했던 런던의 모습을 보여 주었고
오래간에 버스에 기대어 본 런던의 도심이 새로웠다.

Old Street 전철역 2번 출구로 나와서
Moorfield 안과 병원 앞에 바로 있음.
버스는 Old Street 역 근처에서 잘 내렸는데, 어디인지 찾을수가 없다
그래서 길을 가는 아줌마에게 물었더니,
발 밑의 파란줄을 따라서 가면 안과 병원이 나온다고,
참, 세심한 배려다...안과 병원 가는 사람중에는 눈이 아프거나, 실명한 사람이 많아서
이런 것을 설치 한것...그래서 그 선을 따라서 갔고 파란줄은 안과 병원 앞에서 끝났다.
병원 바로 앞이라고 해서, 길을 건너서 보았더니 정말 레스토랑이 있다.
그때 시간이 오후4시, 손님도 없고, 요리사들은 저녁 장사 준비로 바쁘다.
들어서니, 점심 식사를 하겠느냐 묻는데, 제발 하지 말았으면 하는 눈치...그래 니들도 쉬고 싶겠지..
그래서 커피만 마시겠다고 말하면서, 제발 제이미 올리버를 볼수 있기를..
커피 마시면서 1시간을 그곳에서 있었다.
레스토랑에 정말 많은 인원의 요리사가 보인다 . 게다가 웨이터, 매니저...제이미 올리버가 정말 많은 사람을 먹여 살리는구나..
레스토랑의 인테리어는 정말 많은 돈을 드렸다고 하는데, 별로 좋아 보이지 않았고
커피도 그리 신통하지 않다.
사진을 찍고 싶은데 이상한 사람으로 보일까, 살짝 몇컷 그리고 화장실에서 마음 놓고 찍고
웃을 입으면서 오픈 주방에 있던 요리사에게 레스토랑을 찍어도 되겠느냐 물었더니, 자기랑 같이
찍자고, 늘 많은 사람이 사진을 찍자고 주문 한다고....
이곳에 오기 전에 무척 궁금했는데, 시간을 잘못 선택해서 인지, 잔치뒤의 느낌이다.
그리고 살짝 메뉴판을 보았는데, 제대로 먹으려면 식사 한끼에 35파운드, 약 80,000원 정도는
있어야 할것 같다....내게는 너무나 큰돈이다
뭐...그리 얻은 것도 잃은 것도 없는 구경인데, 솔직히 오래간만에 조용하게 커피 한잔 마신것
그리고 유명한 장소에 발도장 찍은 것으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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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올리버의 화려한 묘기(?) [대니맘의 Favorite Things] 2004.04.17  22:06

요즘 지혜님과 해피맘을 통해서 알게된 제이미 올리버의 화려한 동영상을 하나 구해봤습니다...^^ 지혜님과 해피맘님이 말씀하신대루 정말 멋진 사람이더군요... 동영상이 테팔 후라이팬 선전이긴 하지만 볼만합니다...^^ 감상해보세요...^^ ...

제이미 올리버 ^^ [jihye's 잡동사니] 2004.04.16  14:42

‘제이미 올리버’ 단독 e메일 인터뷰 ? 동아일보(5) 제이미 올리버(28) 일부 독자들에게는 아직 생소한 이름이다. 그러나 서른 살도 안 된 이 젊은이가 영국에서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 이상의 인기를 끌고 있는 대중 스타로 백만장자 반열에 올랐고, 왕실에서 훈장까지 받았다면? 제이미 올리버는 ‘네이키드 셰프’, ‘제이미스 키친’ 등 TV 요리 프로그램으로 명성을 얻은 영국의 ‘슈퍼스타’ 요리사다. 그는 우연한 방송 출연으로 제작진의 눈에 들어

요즘 재미있는 TV프로그램 [jihye's 잡동사니] 2004.04.08  07:37

[네이키드 쉐프] 는 99년부터 2001년까지 제작되었으며 총 23편이 있습니다. 요리의 모든 것을 보여주겠다는 의미의 제목하에만들어진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에서 그는 요리도중 그는 직접 재료를 구하러 밖에 나가기도 하고(밭에 가서 채소를 직접 가져오기도 함) 음식을 만든 후에 친척이나 친구들을 초대해 대접하기도 하구요. 심지어 이 젊은 요리사는 음식만들 때 앞치마조차 하지 않는 답니다. 낡은 청바지에 티셔츠가 그가 요리하는데 입은 옷의

기본 amy 2004.04.08  06:48

가보고 싶당.. 저 사진 속의 커피 정말 먹음직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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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08  07:20

에미님...커피 전문점 커피가 더 나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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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4.04.08  07:33

악!!!!!!!!!!!!! 해피맘님..
제이미의 레스토랑을 다녀오셧군요... 흑흑흑..
꺼이꺼이 제가 영국에서 꺼이꺼이 젤 하고싶은 일을 하셨습니다..
(밥값 진짜 비쌍당.. 흑 커피값은 얼마래요?)
사진찍기를 되게 좋아하나 보군요...다행이네요..
덕분에 부지 좋은 구경했어요...
앙... 스크랩 해도 되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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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08  07:40

지혜님......드디어 다녀 왔어요.
그런데 제이미 올리버는 못 보았구요.
아마 저녁 디너 타임에 가야 볼수 있을것 같아요.
커피는 가격은 생각보다 비싸지 않아서(영국 물가로) 6000원 정도...
스크랩은 내일쯤 하세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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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08  07:41

지혜님...참조글 고맙습니다...
언제 여유가 있을때 다시 가서 꼭 제이미 올리버 찍어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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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원이맘 2004.04.08  08:19

해피맘님 넘 좋으셨겠어요.전 제이민지 그 사람 몰랐는데 여기서 배우고 가는군요.어쨌든 반나절의 여유로 재충전 되셨을 님 생강을 하니 제 마음까지 여유로와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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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4.04.08  09:02

계속 이것만 수십번 들락 거리면서 침만 질질 흘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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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대니맘 2004.04.08  09:16

제이미 올리버?
음... 시골 아줌마는 처음 들어보네요...ㅎㅎㅎ
레스토랑이 멋을 부리고 그러진 않았지만... 아담하니 이쁩니다...

전 외국가면 저런게 참 좋아요...
왜 우리나라에선 사진 좀 찍지고 하면 엄청시리 싫어하거나 겨우겨우 사정해서 한장 찍어주는데...
외국에선 OK... 하고 흔쾌히 찍혀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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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4.04.08  09:51

해피맘님.. 대니맘님 제 참조글 꼭!!! 보셔야 해요..
참조글 아래 답글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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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okeeffe 2004.04.08  09:57

^0^ 가보고 싶었는데... 그리고, 해피맘님이 언제 가보시지 않을까 기대해썼는데...ㅎㅎ 가셨군요. 티비에서가 훨씬 좋게 보이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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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호이야호이 2004.04.08  11:20

아.. 지혜님 덕에 좀 알았네요..
그럭고보니 푸드티비에서 본 기억이 나네요..
보면서 요리를 대충대충한다 생각했는데 이렇게 유명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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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보라공주샐리 2004.04.08  12:43

밥값이 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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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illde 2004.04.08  14:11

저는 처음듣는 요리사인데, 자료를 찾아보니 영국에서는 훈장까지 받은 꽤 유명한 사람이군요. (역시 시골에 살면 이렇게 된다니깐...T.T) 해피맘님 좋으셨겠어요. 한가하게 봄날을 만끽하시는 모습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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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핑크뽀그리 2004.04.08  15:00

미국의 푸드채널에서 본 적이 있는 것 같은데요...저 사람이요
그런 유명 레스토랑에 가보셨다니...뭔가 의미가 있어요
캘리포니아엔 울프강 퍽의 레스토랑이 많이 있는것 같은데
아직 가보진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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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viviane21 2004.04.08  22:08

저 책 사고 싶었는데, 넘 비싸서... 입맛만 다시곤.
신랑이 '요리도 별룬데 ? ' 뭐, 요리 때문에 사는게 아니고,
요리사 보려구 요리책을 사는 일도. 갑자기 런던에 가고
싶은 충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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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몽쉘 2004.04.08  22:25

제이미 올리버 기사를 봤지만 이렇게 까지 유명할줄은 몰랐어요..
이렇게라도 접할수 있다니 저도 영광입니다^^
해피맘님 때문에 모두들 마음은 런던에 날아가 있어요 ㅎㅎㅎ
로또에 당첨되면 야후블로거들과 해피맘님 만나러 영국에
가야 하겠네요...(자,제가 모두 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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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치즈김치 2004.04.08  22:37

제이미는 그래서.. 못보셨군요...
저 왕 팬인데^^ 제이미 키친에서 요새 저 레스토랑이 자주 나와요.
얼마전에 요리의 기초도 모르는 젊은이들을 뽑아서 요리사로 만드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었잖아요.. 그 사람들이 아직 저기서 일을 하고 있는지...
제이미때문에 런던의 명소가 되었다던데.. 저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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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mihokitty 2004.04.09  01:32

근데 재밌는건 사진을 자기랑 찍자고한 요리사네요^^
많은 사람이 찍자고한다고하니 왠지 으쓱해있는듯한^^
아마 많은 사람들이 대신에 이사람을 찍어가서 오히려 해외에서 유명한건 아닐까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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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09  06:49

미호키티님...저는 그냥 레스토랑을 찍겠다고 했는데, 요리사가 자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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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09  06:56

치즈김치님...결국 못 보았어요.
아마 상당히 바쁜 사람이라서 매일 레스토랑에 나오지는 않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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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09  06:58

몽셀님...아, 로또 당첨 되시면, 제게도 무엇인가 나오는 것이 있을지....
오늘 부터 백일기도 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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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09  07:19

핑크뽀그리님....언젠가 읽었는데, 런던에 레스토랑이 제일 많다고 하는데
아직 아이들도 너무 어리고 가격이 비싸서 그림에 떡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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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09  07:21

힐데님...아마 영어권과 세계 각국에서 꽤 ㅇ유명한것 같아요.
아주 젊은 나이에 성공했는데, 조금은 부럽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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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09  07:22

보라공주샐리님...아마 모든 레스토랑이 제대로 먹으려면 꽤 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런치로 먹어요..조금 저렴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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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09  07:24

진우네님...이 요리사는 친근감 가는 것으로 성공 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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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09  07:31

오키프님....혹시 런던에 궁금한곳 있으면 말씀하세요.
제가 기회를 봐서 찍어서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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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09  07:36

대니맘님...솔직히 레스토랑의 인테리어는 마음에 들지 않는데, 외장이 괜찮은것 같아요.
그리고 사진은 좀 의외로 찍었어요.
아주 포즈를 잘 잡아 주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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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09  07:38

지혜님...아마 기회가 생기실 거예요..
언제 런던에서 뵐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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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09  07:43

원이맘님.....적은 시간이였지만, 그리고 다시 지쳐 있지만
어제의 외출이 내게 활력을 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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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09  07:44

원이맘님.....적은 시간이였지만, 그리고 다시 지쳐 있지만
어제의 외출이 내게 활력을 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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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잼께사는행지 2004.04.09  21:44

와와와...드디어 가셨군요~
지난번에 가시구 사진 올려주신다는 얘기듣구 기다렸는데^^
좋으셨겠어요~
부러움부러움...정말 부러움...ㅋㅋ
그나저나 한끼 식사가 제 일주일 생활비네염!!켁~~~
혹 담 기회에 가시면 꼭 제이미를 만나고 오시기를...
대리만족이라두 하려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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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처음처럼 2004.04.09  22:26

와~ 누구보여주면 너무 좋아하겠군...^^
혼자 바깥바람을 맞고 마시는 커피한잔... 너무 부러워요,,,흑...
제겐 올리버네 간것보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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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4.04.10  15:28

저.. 갑니당.. 언젠간...흑..기필코.. 반드시..
또 와서 보고.. 침흘리고 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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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11  06:54

지혜님....저는 런던에 살아서 별로 런던이 신선하다는 느낌이 없었는데
그날 그냥 이곳저곳 버스를 타고 다니면서 돌아본 런던은 느낌이 괜찮았어요...언젠가 한번 오세요...물론 신혼여행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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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11  07:28

행지양님...다녀는 왔는데, 식사도 못했고, 제이미도 못 만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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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katherine 2004.04.12  20:03

호주에서도 제이미 올리버의 요리프로를 방송한답니다. 요리하는걸 보면 왜그리 쉽게쉽게 완성되는지? 그래서 요리사겠지만요..ㅋㅋ 딸 Katherine이 좀 크면 저도 요리를 취미로 해볼라구요.^^건강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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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13  06:21

캐더린님...정말 제이미올리버 시리즈는 세계적인 프로그램인가 봐요..
저도 한때 요리에 취미를 붙여 볼까 했는데, 요즘은 아이들에게
하도 시달려서 엄두가 나지 않아요...아이들이 좀 클때까지 이렇게 먹고
살아야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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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기호맘 2004.04.18  17:05

커피는 진짜 맛나 보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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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19  06:59

기호맘님....솔직히 스파벅스 커피가 더 맛있어요.
그저 유명한 곳에 다녀 왔다는데...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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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수류 2004.05.05  01:01

헉.........제이미는 정말 유명한 사람이었군요^^
무엇보다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얻을 수 없다는걸 실감합니다.
많은 것을 경험하고 즐겨찾고...^^세상에 가보지 못한곳이 어찌나 많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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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수류 2004.05.05  01:04

제이미 표지사진의 green과, 길바닥 안내선의 그린, fifteen의 그린창살까지..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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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5.05  06:49

수류님...아주 성공한 젊은 요리사 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나이든 티가 조금 나네요..
하여튼 무엇이든 열심히 하면 성공할수 있다는 본보기를 보여 주는것 같아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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