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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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 옵소서...

2004.04.28 01:00 | Likes 그리고 전시회 | Happymum

http://kr.blog.yahoo.com/gayong19/339594 주소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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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기 역겨워 가실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봄날이여.........
(내 생애 봄날 찾아주고 가야지, 그냥 가면 어떻게 어떻게....)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200/339594
기본 hillde 2004.04.28  03:32

우와...정말 탐스러운 꽃이네요. 너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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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예나하나 2004.04.28  04:59

정말 이쁘네요.. 해피맘님의 사진 찍는 기술이 예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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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28  06:06

해피하우스님....아침에 창밖으로 바라본 거리의 모습이 예뻐서
세라 유치원에 데려다 주고 찍었어요...
크지 않은 나무라서 적은 공간이 완전히 꽃가루 양탄자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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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28  06:09

힐데님...예쁘게 봐주셔서 감사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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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4.04.28  08:37

으와~~~~~~~~~~~~~~~~~~~~~~~ 뿅가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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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지수맘 2004.04.28  11:32

와~~ 꽃이 정말 탐스럽네요.... 음.. 너무 이뿌다....

사뿐히 즈려밝고 가시옵소서..(뒷꿈치로 뭉게고 가시옵소서... 이뜻이라고 예전에 선생님이 하시던 말이 생각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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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둥굴둥굴창근네집 2004.04.28  12:41

꽃이 너무 예뻐요. 무슨꽃일까? 정말 탐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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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대니맘 2004.04.28  19:35

와... 너무 이뻐요...
근데 이거이 무슨 꽃인가요?
벚꽃 비스무리하게 생긴것 같은데...
비온뒤 저렇게 떨어진 꽃잎들... 너무 이뻐요...^^

마야의 진달래꽃 노래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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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호이야호이 2004.04.28  21:20

꽃이 너무 예뻐요.. 색은 진달래꽃보다 더 연한것 같은데..

처음엔 님이 뿌려두신줄 알았는데 자연적으로 떨어진 거군요..
떨어진 꽃들도 다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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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원이맘 2004.04.28  21:25

너무 예뻐 밟기가 미안할 것 같아요. 색상이 예술입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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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희원마미 2004.04.28  23:11

꼭 종이로 만든 가짜꽃 같아요! ^^
일부러 뿌려놓은 것 같기도 하구요~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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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oy 2004.04.29  00:50

어떻게 저렇게 많은 꽃잎이 떨어졌을까요.... 밟고 지나가지 못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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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꾸꾸리 2004.04.29  04:00

와아~~ 꽃들 정말 이쁘네요~ 정말 즈려밟을 정도네... 근데, 정말 그러신 건 아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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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꿈꾸는푸른하늘 2004.04.29  04:41

요즘 나날이,, 해피맘님 사진 기술이.. 장난아닙니다.. ^^;;
꽃잎이 저렇게 지고.. 그렇게 봄이 가네요.. 여긴 다시 초봄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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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29  06:34

푸른하늘님.....아이고 무슨 그런 말씀을...정말 아마추어인데요
그런데, 새벽 4시에 뭐하세요...초아침형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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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29  06:38

은영아...정말 우리집 바로 앞에서 찍은 사진인데
마음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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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29  06:41

조이님...열흘 붉은꽃 없다는 말이 실감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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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29  06:49

원이맘님....그 예쁜 꽃잎이 어제 오후의 비로 다 없어 졌네요
정말 타이핑 잘 맞추어서 찍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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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29  06:53

진우사랑님...벚꽃의 일종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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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29  06:59

대니맘님...마야라는 가수도 있나요?
저는 이제 연예인은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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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29  07:09

창근맘님...벚꽃의 일종 같은데, 옆에 있는 벚꽃보다 늦게 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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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29  07:12

지수님...시험에 많이 나왔던 대목이지요...
김소월은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데, 저 낙화를 보니 그 시가 생각이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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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대니맘 2004.04.29  11:28

진달래꽃 노래때문에 가수까지 알게된거죠...
그리구 그 노래밖에 몰라요...
진달래꽃을 리믹싱 해서 락분위기로 부른 노래랍니다...
제 핸드폰 멜로디로도 쓰이고 있다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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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꾸꾸리 2004.04.29  19:11

-_-;;; 언니, 왜 저 꽃들은 봄에만 피냐고요~~ 우어엉~~~
정말, 넘넘 이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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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김여사 2004.04.29  19:16  [211.187.104.127]

광명시 살때는 날마다 소음에 시끄럼다는 생각이외엔 아무느낌이 없었는데
보라매로 이사온뒤로는 파크 아파트 공원 모든 주변이 꽃으로 싸여 있어서
어떤 때는 눈이 부시고 행복에 빠진것 같다 서울도 며칠전에 비가 많이 와서 모든 꽃들이 푸른 잎으로 다바뀐것 같다 계절의 변화 무상함을 보여준것 같다 온가족 건강하고 날마다 좋은날 되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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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김여사 2004.04.29  19:20  [211.187.104.127]

요사이는 아빠도 너의 브로그를 날마다 직장에서 보시는데 메일를 안올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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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crv 2004.04.30  11:00

도로에 흩뿌려진 꽃잎들이 왠지 서러워보입니다...
때가되면 피었다간 지고... 또 피었다가 지는데... 이렇게 반복하는 것이
어떤 때면 덧없다 싶고... 또 어떤 때는 그 찬란함에 넋을 잃고...
끝이 있는 것이기에 그 아름다움의 가치가 더 큰 것이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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