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해피맘님의 열혈블로그라는게 여실히 입증되는거 같습니다..
기쁨과 행복을 이렇게 누리고 계시니 부럽슴다..ㅋㅋㅋ

아... 스누피 인형 넘 이뽀요~
스탠드의 은은한 불빛덕에 더욱~

정말 예쁘네요.. 작고 귀여운 스누피....
울 딸이 모니터를 보며 주라고 조르네요..ㅋㅋㅋ

스누피가 무사히 잘 도착해서 다행이에요.
버스 잘못타서 이상한 동네에 들어섰는데, 마침 Post Office 가 눈에
띄어서 부쳤어요. 봉투가 허술해서 혹시 비맞으면 어쩔까 걱정도 했는데..
소포인데도,.Royal Mail은 빠르군요. ^^

와.... 너무 멋있네요...
열쇠고리도 멋지구...
부활절 병아리를 안고 있는 스누피두 너무 이뻐요...^^
해피맘님 행복하시겠습니다...^^

블로그의 인연으로 대륙을 건너 널 보러 오신 분도 있구나. 아무리 여행길에 들렀어도 안 보고 가고 그만인데... 선물도 보내주시고...
블로그를 열심히 한 보람이기도 하고 또 열심히 해야할 모양이다.

아무래도 해피맘님을 즐겁게 해드리는 밥업은 스누피?ㅎㅎㅎ

정혜야...정말 계속 해야할 이유가 이런 인연들 인것 같아

대니맘님...좋은 스누피 아이템 구하면 저도 님께 보내 드릴께요

푸르메님...우편업무에 Royal이라는 단어를 부쳐주는 것을 보면
괜찮게 돌아가는 우편 시스템 인것 같아요
히자만 역시 많은 우편물이 분실되고 delay되고...

예나하나님...이미지닉이 예쁘게 바뀌었네요..
아마 미국에 계시니까 스누피를 접하실 기회가 많이 있으실것 같은데요

카라이프님...좋은 블로거 만난 것이 가장 큰 소득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