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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와~~~~~~~~~~~~~~~~~~!!! 정말 햇살과 꽃의 어우러짐이 멋져요~ 날도 좋고~ 공기도 좋은게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와... 공원에.. 거리에.. 저런 꽃들이 펴있나요? 너무 이뿌다... 꽃도 어찌저리 다양한지... 이곳은 개나리아니면 그 팬지가 다인거 같은데... 주말에 시골다녀오는길에 산언덕베기에 아카시아가 탐스럽게도 펴있었어요.. 향기가 정말 끝내주더이다... 차창을 열고 그곳을 지나가면 향에 취하고.. 경치에 취하고... ㅎㅎㅎ
공원이 이렇게 여러가지 꽃이 피나봐요...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겠네요.. 꽃나들이 가고파~~~
파란꽃은 이름이 어떻게 되나요? 색깔도 꽃모양도 너무 예뻐요...
꽃이름은 모르세요..? 꽃들이 너무 예쁘네요..노란꽃은 첨보는거 같아요.. 저도 어제 꽃 박람회가자고 신라한테 말했는데 비오고 차 밀린다고 안된다하네요..ㅜ.ㅜ;;
아...잠시나마 계절이 반대라는걸 까먹었네요..--;;넘 화사하고 이뻐요... 여긴 결바람이 휭휭 부는데..살 속으로 찬바람이 흑... 저도 꽃피는 그 곳에 있었으면 하는 충동이..
저도 회사앞 화단에 핀 철죽이 넘넘 이뻐서 몇장찍어 올릴까 싶었는데 카메라는 시부모님땜시 지금 없고 오늘 내린비에 꽃이 다 떨어지지 싶네요. 내년이나 기약해봐야지.. 근데 내년에도 여기서 근무하고 있을까?? -.-;;
꽃이름을 말해주세여~~~ ^^:: 궁금해여~
와... 여기 오니 역시 이국적인 꽃들...^^;; 마지막 꽃 정말 이쁘게 생겼어요... 그리구 해피맘님두 사진실력이 장난 아니십니다...^^;; 카메라가 좋아서라고 말씀하시겠지만.. 절대 카메라만 좋다구 되는게 아니라는걸 누군가가 절실히 보여주시고 있으시다죠...ㅋㅋㅋ
대니맘님...사진은 정말 사진빨인데... 사진도 자꾸 찍으면 감각이 느는것 같기도 한데... 사진 찍을때 조차 아이들이....혼자 느긋하게 사진 좀 찍어 보았으면 좋겠어요
은영아.........꽃이름 모르는데...식물 도감 찾아 보거라.........
리디아님...꽃은 정말 순간 인것 같아요. 찍고 싶은 꽃이 있었는데 다음날 갔더니 완전히 다 낙화 한적도 있어요
진우사랑님...죄송해요..꽃이름은 모르겠어요.. 그리고 요즘 어디든지 꽃이 만발해서 따로 찾아가지 않아도 될것 같아요
오키프님...죄송한데, 이름은 모르겠어요...동네에서 찍어서요
예나하나님...며칠동안 비가 와서 꽃도 이제는 많이 떨어졌어요
지수님...주말 시골에서 일 많이 하셨다고 하셨는데 정겨운 농촌의 봄날이 그려지네요... 아카시아 향기...그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