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소포를 받았어요.
미국에 계시는 홍차사랑님....그분이 만드시는 불로그에는 정말 차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넘쳐 납니다...정말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 열정을 쏫으시는 매니아라고 하실수 있지요.
얼마전 농담반 진담반으로 차의 빈통들이 가지고 싶다고 했더니, 이렇게 보내 주셨어요.
아이고.............고 마 워 라.....
각 통들의 디자인이 아주 아름다워요.
언젠가 제방이 생기면, 잘 진열해 놓을께요.
어제 블로그에 사진을 올리고, 미셸 제우다가 또다시 아침까지 잠들어서
이제서야 고맙다는 인사를 드림니다.....
님의 블로그에서 차 향이 나요..................좀 있다가 차향 맡으려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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