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0년대의 거의 전부를 혼자서 놀았다.
내가 이십대에서 30대로 넘어가고 그리고 결혼을 하고
90년대의 마지막 끝자락 99년 12월 1일날 엄마가 되었다.
무엇을 위해 투자를 한 시간은 아니였지만 후회는 없다.
나름대로 살았고 이제 그 시간은 없다.
읽고 보고 느끼고 그리고 정말 네 멋대로 살았다-------
(가끔 아니 솔직히 자주 하루24 시간을 나에게 집중할수 있었던 그 시절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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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30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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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for test...diz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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