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니까 미셸이 태어나기 전, 세라가 잠들고 난뒤에 티브를 볼수 있었던 시절에
가끔 보았던 미국 성인용 만화, 사우스 파크.
아마 우리나라에서 상영 허가를 받지 못했나 싶다.
내용이 상당히 엽기적이고 잔인하다.
하지만 젊은이들에게는 상당히 인기가 있어서, 캐릭터 상품이 아주 고가에
팔렸다.
그 캐릭터 상품을 오늘 벼룩시장에서 한개당 500원 정도에 구입..
아마 한개에 만원쯤 하지 않을까, 새것을 산다면. 물론 이 녀석들 세수 좀 해야 하겠지만..
사우스 파크 홈페이지
http://southparkstudi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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