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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세라들 데려다 주고 슈퍼 갔다가 은행 갔다가 그리고 우체국 까지 다녀 왔더니 집으로 들어
갔다가 나오기에는 시간이 어중간 그래서 한 30분 동네 중심을 어슬렁 어슬렁....
어제 처음 알았다.
내가 살고 있는곳에서 런던 중심까지 13마일 이라는 것을
그리고 날씨 좋은날 밖에서 사진 찍으면 사진이 내 마음에 들게 참으로 잘 나온다는 것을..
일상으로 여유
그리고 그것을 즐길수 있는 관조로움....
너무 오랫동안 잊고 살았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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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08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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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하늘 풍경과 마을...
그곳 동네는 조용하고 한적한 시골마을 처럼 평화롭게 보여요.
바쁜 우리네 일상과는 달리 여유가 느껴집니다.
아주 좋은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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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08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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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정말 이뿌네요..
요즘 이곳은 흐릿한 날의 연속이라 저런 하늘이 없어졌어요...
정말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사진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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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0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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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너무 예쁘네요... 서울은 요즘 장마로 계속 흐린날씨의 연속이랍니다. 파란하늘이 보고싶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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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0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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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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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쉘 2004.07.0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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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보니 세라가 그린게 더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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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08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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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동네....한국의 간판들을 보면
확 불을 질러버리고 싶어진다니깐요..
최악의 공해..
건물들을 아무리 멋지게 지어도 소용없지요...
간판으로 다 덮어버리니깐...흥흥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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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0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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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너무 이뻐요....^^
저두 언제쯤 저런 멋진곳에 함 가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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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08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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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멋지다...저런곳에서 커피마시면 더행복할것같아요...부럽다..
나두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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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08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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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부러워요.
그들의 감각이란.
저 간판은 어떤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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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09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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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i님.....언젠가 병원 개업 하시면 정말 괜찮은 간판 마련 하세요..
그리고 저곳은 약간 히피적인 물건을 파는 곳인데, 인도나 다른 나라에서
들어온 정신적인 물건이 많아요,,,초, 향, 그리고 악세서리 같은것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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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09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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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쭌이맘님...........커피는 다른곳에서 마셔야지요..
저는 가끔 한국의 자판기 커피가 그리워요, 특히 공항에서 마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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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09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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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맘님........전세계의 아름다운 비경 언젠가 꼭 구경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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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09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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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셀님...아직도 저 그림이 미완성인지 완성품인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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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09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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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프님..............오늘 이곳도 비가 많이 내렸고, 기온도 많이 쌀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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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09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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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님...정말 여유를 가지고 괜찮은 장소에 가서 사진 많이 찍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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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09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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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님...이제부터 좀 여유 있게 주변과 사물에 관심을 가지고 사진을 찍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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