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편이 제작된 월러스와 그로밋 시리즈.
하나하나 찰흙으로 만들어서 제작 했다고, 그래서 첫 시리즈를 만들고 나서 너무나 힘들어서
더 이상 만들지 모르겠다고 했다던데....
커다란 성공 뒤에 두편의 시리즈를 더 볼수 있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펭권과 치열한 두뇌 싸움을 벌였던 The wrong Trousers 가 제일 재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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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5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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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월러스와 그로미 열성 팬입니다. ;) 펭귄과 한판 붙을 때 도저히 찰흙으로 만들었다고 보기 어려운 속도감 끝내주는 열차 추격씬이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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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5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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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은 본 것 같은데...스토리가 떠오르지가 않는군요...중간에 잠깐 봤었나 봅니다...^^ 찰흙으로 정말 정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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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haha 2003.12.15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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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혹~~~피터팬~~
언니만난지 13년쯤 된것같은데 그때랑 지금이랑 똑같아요
변함없는 모습이 보기좋네요
아줌마 아닌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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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dynneedle 2004.01.2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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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갖구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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