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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런 얼음틀이 있군요. ㅋㅎㅎㅎ 갖고 파여~
우리집은 냉동칸이 없어서 못 샀어요. 이쁘게 얼리셔서 담에 가면 시원한 콜라한잔 주세요
넘 예뻐요... 전 저런거 너무 좋아하는데 남편은 낭비라고. 훔.
정말여...저런거 있음 넘 좋겠어여... 특히 아이들두 좋아라 할것 같구여...^^
제가 아는 얼음은 항상 네모였는데,,, 얼음이 다른 모양일 수 있다는 생각은 오늘 처음 해봅니다....
좋은 생각입니다만 짝사랑을 할수 없는사람도 사용할수 있겠죠?? 정말 깜찍해요~
우리 서방님한테 한번 해봐야징....^^
하트 얼음틀은 한국에도 팔긴파는데요~ 재질이 넘 후져서... 얼음이 잘 안빠지드라구요~ 결국 네모얼음틀로...
정현맘님...저것은 재질이 고무라서 잘 빠지는것 같아요
어머나~ 얼음틀 넘 이쁘네요... 하나 사서 냉커피에 넣어 먹었으면...
오호! 좋은 생각! 며칠 전 보았던 그 얼음의 생성장소 였네...
너무 예쁘다... 이런 얼음은 별볼일 없는 음료에 예쁘지 않은 잔에도 멋진 분위기를 줄수 있겟어요..!
오.. 신랑이랑 냉커피먹을때 넣으면 좋겠는데요..
너무 이쁘다... 우리나라에서두 어딘가에 파는데가 있을텐데... 비싸겠죠? -.-;; 사고프다... 기분이 울적할때 저런 얼음 꺼내보면 기분이 확~~ 풀릴것 같다는...^^;;
Dear HappyMum, I went to buy a heart-shaped ice tray yesterday after seeing your posting on heart-shaped ice. Keke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