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후에 신랑이랑 세라랑 같이 서점에 갔는데,
세라가 이 책을 발견하고 엄마에게 꼭 사주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을 해서
신랑이 울며 겨자먹기로(?) 사가지고 온 책.
역시 딸 아이는 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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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nne 2003.12.21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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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세라도 엄마의 스누피 콜렉션을 후원하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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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꾸리 2003.12.22 00:17 [218.159.22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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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제 가필드 번역본을 샀어여..
키우고 있는 찌니에 대해 좀 더 알까 해서...
울 찌니는 그런 나의 맘을 알아줄까여..?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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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2003.12.2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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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세라가 큰딸 노릇 톡톡히 하네...좋아 좋아!!!이런말이 있던데...
my son is son until he get married but, my daughter is daughter the rest of her life~ 특히, 제 경험담인데...딸들은 결혼후에 더 부모님을 생각하는거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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