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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쁜 낙서인걸요? ^^
세라가 했다기엔 너무 높은 곳이지만, 분홍색 테두리가 꼭 옷색깔과 같아서.... 세라의 소행?같아보이네요... 다 끝마친뒤 기념사진? 호호.
안녕 하세요...radioi님... 저 그림은 누군가 벽에 낙서해 놓은것이구요.. 세라가 버스에서 내려서 처음으로 보았어요... 세라가 저 정도로 그릴수 있으면..............경사났네.. 요즘 더워서 고생이 많으시지요....건강 잘 챙기세요
세라의 원피스와 똑같은 색의 하트가 만발~~ 진짜 핑크요정은 여기 있었구만요~~ ^^
오홋~~ 핑크빛 하트가 몽실몽실~~ 세라와 잘 어울려요~~^^
저런 낙서라면 울집 담벼락에 얼마든지 환영하겠네요.ㅋㅋㅋ 세라의 분홍빛 웃음 때문인지 하나의 작품 같네요.
하트랑 세라랑 너무 잘 어울리네요...^^ 저런 이쁜 낙서라면 보는 사람도 기분이 좋을 듯 해요...^^
오키프님...저 낙서를 보는 기분이 참으로 좋아졌어요...
스폰지님...저도 가끔 괜찮은 낙서보면 남의 담에 하지 말고 자기 캔버스에 하지 라는 생각이 드는데, 저 하트는 보는 사람을 즐겁게 해주네요
아멜리에님...하트랑 세라랑 잘 어울리지요....색상도 그렇고
민하맘님...우리는 둘다 핑크요정의 엄마네요
지혜님...오늘은 박물관을...
색이 넘 이뻐요~~ 벽돌 담이랑 정말 잘 어울리네요~ 저런 낙서라면... 기분 좋겠어요~ 집주인도
와아... 낙서라지만, 정말 예쁜색깔의 하트네요. 그 속에서 세라도... 너무 예뻐요~~~ >_<;;
정현맘님...낙서지면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 지는 낙서 같아요
저는 낙서보다도 그 앞에 서 있는 세라 얼굴을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