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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신랑의 스템프를 사 주었다. 그런데 생각보다 성능이 괜찮아서, 내것도 구입. 솔직히 블로그 주소를 찍어서 편지를 보내거나, 아니면 주소를 물어보는 사람에게 알려 주려고.. 하지만 나의 블로그 주소가 너무 길어서 신랑이 도저히 들어가지 않는다고. 그리하여 링크 주소를 신청하고 그 주소를 치면, 내 블로그로 연결이 되게 신청을 했다. 물론 내가 한것이 아니고 신랑이 해주었는데, 솔직히 어떻게 했는지 모른다. 그리하여, 생각했던 것과는 많이 다른 스탬프를 가지게 되었다.
HAPPYMUM@ YAHOO BLOG WWW.GAYOUNG.CO.UK BLOG@GAYOUNG.CO.UK
(시험삼아 한번 클릭해 보세요)
내가 인세를 퍅퍅 찍을수 있으면서 살면 얼마나 좋을까 언젠가 읽은 글에서 아주 유명하고 인기 있는 작가는 책이 너무나 잘 팔려서, 밤마다 인세 도장 찍는 재미로 한동안 살았다고 하던데 내게 그럴 일은 없을것 같고... 하여튼 이 스탬프 퍅퍅 찍으면서 좋은일이 생기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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