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까도 이쁘지만, 위의 인형도 아주 깜찍하네요...

저두 울 마누라가 핸드폰에 멍멍이 달아놨어요...ㅜ..ㅜ...
바지 주머니에 넣코 다니거나,
전화 할때면 사람들이 이상한 눈으로 처다봐요...ㅜ.ㅜ...

남자들은 그런거 싫어하드라구요~
저도 친구에게 달아주었더니... 싫다구 전화 안쓴데여...

호호호.... 깜찍하니 울신랑한테두 저런거 달아주고 싶어요...^^
손에 들고 있는건 리모콘인가?

저희신랑 핸드폰엔 예전에 제가 달아준 선인장양 고대로 달려 있습니다...
우려하던대로 눈이 떨어져서 그게 좀 안타깝긴 하지만...-.-;;

저도 핸드폰 줄사야되는데.
귀엽네요. ^^ 뿌까란 케릭터는 첨봤어요.

최말봉님......아주 좋은 핸드폰 마련 하셨던데요..
예쁜 고리도 달아 보세요

대니맘님......참조글 감사 합니다..
글쎄 어떤분은 참 잘 달고 다니시는데...

복도리님......그래도 계속 하세요...님의 아내분의 성의를 생각해서..

지율나라님...........그치요...
그런데 저희 신랑은 계속 거부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