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있는 bench가 맘에 들어요.
들어 올수도 없고... 아깝당 ^^

와... 영국풍경이네요~
멋져요~~ 템즈강도 멋지구요

그쵸그쵸~ 저 다리도 이쁘고 갤러리에서 바라보는 템즈강도 이쁘고
저 저 벤치에 한참 앉아 있었는데.. ^^

지혜님...한가한 일요일의 런던 시내을 가로 질려서 박물관에 도착 했는데
참 좋았어요

정현맘님.........저는 요즘 점점 런던이 재미 있어져요

세아님...전에 몰랐는데 영국에는 참으로 벤치가 많아요

나두 저 벤치에 앉아서 분위기잡구 싶어요..^^

[해피맘님] 제가 웨스트 민스터를 본 적이 없어서...^^
맨 위에 있는 중앙청 같은 건물이 웨스트 민스터인가요?

오지님..............저 건물은 세인트 폴 성당입니다.
혹시 지혜님의 블로그에 사진이 있을지도 모르니까 지혜님의 영국 사진들 한번 보세요

[해피맘님] 앗.....이런 ...처음으로 해피맘님하고 실시간이네요...ㅋㅋ
센 폴 성당이군요...^^ 웨스트 민스터는 좀 뾰족하지 않나요? 그죠??^^

안녕하세요, 오지님...
지금 일어나서 바로 컴퓨터 켰어요.
어제 업데이트 하려고 사진을 업로드 시켜 놓고
미셸 재우다가 바로 잠들었어요.
잘 지내시지요

[해피맘님] 네....^^ 항상 아침에 출근해서 보면
해피맘님 글이 있어서,,, 제 생각에는 해피맘님은 산타처럼 밤에
오셔서 ,,, 글 선물들을 주고 가시는 분이라고 여기고 있어요...ㅎㅎ

아이고, 무슨 과찬을...
이제 서울은 더위가 좀 덜 한가요

어제 오늘 비가 좀 왔는데,,, 약간,,,아주 약간 시원해진 거
같아요... (그래도 순간 순간 덥긴 합니다. -> 이건 제가 살 쪄서 그런지도 모르구요...ㅋㅋ)

남은 하루, 즐겁게 보내시구요
아이들 아침 먹인후에 어제 못 올린 사진 올릴께요..
이렇게 실시간 이야기 하게 되니까 참으로 즐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