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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책꽃이로 좋을것 같구요
제 서랍으로 쓸까 생각중 입니다...서랍이 아주 깊어서 많이 수납이 될것 같아요
부엌에 아일랜드로 쓸수 있을것 같구요
사이즈나 디자인이나 다 괜찮은데, 너무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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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43408/93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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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0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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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들 사서 배달 시키면 얼마나 좋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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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0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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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제품 같은데요...
쓰기엔 아주 실용적이지요...
그냥, 다 사버리면 안되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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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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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Ikea 상품이죠?
여긴 인터넷으로 보는것 보단 일단 가면 겁나죠.
너무 사고픈것이 많아서리...
아마도 신랑이랑 안간다면 갈때마다 구매충동에서 허우적 거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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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0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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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아이키아 너무 좋아요...^^
근데 한국에서는 턱도없이 비싼 가격...-.-;;
저두 저런 이쁜 가구 놓구 살아봤으면...-.-;;
저희집은 아무리봐두 자취방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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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uritomika 2004.08.20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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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EA가 처음보단 가구 가격을 올리긴 올렸더라구요...
미국서도 사람들 많이 사요...
전 거기 먹으러 가는데~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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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0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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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뉴욕에서 묵은 친구네 가구가 여기꺼였는데 진짜 심플하고
좋아보이더군요^^왜 울나라에선 비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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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elle 2004.08.20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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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있는거 90%는 아이키아가 아닐까 싶어요.미국에 있는 웬만한 가구들이 정말 우악 소리나게 비싸서..조립해쓰는게 젤 비용이 적게 들지요.
저위에 사진들 음..눈감아야지..충동구매는 안돼 애메메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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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0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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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가구가 너무 이뿌네요.
http://www.decoroom.co.kr/
여기 가보셨어요? 전 구경할때마다 가구들이 다 섭냥꺼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죠~ 에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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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 2004.08.20 18:15 [211.187.10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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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살림 하나하나 장만하고 살때가 제일 행복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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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0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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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제 맘에도 확.. 듭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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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1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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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님...........글쎄, 저도 퍅퍅 살림 늘려가면서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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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1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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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뜨레아님...저도 이 사이트 자주 가는데, 혈압 올라 갑니다.
사고 싶은것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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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1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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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님...아이키아에서도 제대로된 가구는 가격이 좀 오른것 같구요.
그저 실용적이고, 심플화된 저가 가구가 저 같은 사람에게는 좋아요...
저도 위의 것들 다 구입 했으면 좋겠어요...
정말 필요한 것들 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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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1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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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키티님...안녕 하세요...
저도 요즘 뉴욕에 많이 가고 파요...
이곳에서는 그리 멀지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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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1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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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님...정말 아이키아가 가구 가격은 좀 오른것 같지요.
그리고 저도 아이키아 레스토랑에 가는것 좋아해요.
저렴하고, 가끔은 특별한 메뉴도 나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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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1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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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맘님.....저희집은 막 이사온 집
막 이사 나갈집 같은 늘 폭탄 맞은 집 입니다...
그런데 더 열받는 것은 제게도 꿈이 있어서 이렇게 저렇게 정돈해 놓고 살고 싶은데, 그것을 할수가 없으니..그 스트레스가 엄청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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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1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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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맘님.........네, 아이키아 것, 맞아요.
저희 신랑도 아이키아 가는것 싫어해요.
제가 너무 사고 싶어 하는것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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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1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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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네님........다 사버리면, 저는 신용불량자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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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1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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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내 집이 아니어서 그런지 여기선 늘 뜨네기같단 느낌이 드네요...
그래서 늘~신랑보고 하는 말이 우리 집사면 이것두 사고 저것두 사고 그래야지..이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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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2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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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더린님...저도 남의집 살이의 고초가 크네요.
정말 제 마음대로 꾸미면서 살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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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6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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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얼마 안있으면 이사하는데 매일 인터넷으로 눈팅만 하거든요
다 가지고 있으면 참 좋겠다 생각하며~~ 우리 신랑 등휘는 소리라고
하나도 못사고 바라만봐야 하다니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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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6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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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참 맘에 드네요. 서랍장과 책장, 그리고 생나무결이 그대로 보이는 탁자도! 이케아꺼 칼라풀, 심플한 소품들만 잡지에서 눈에 익었는데 여기서 보니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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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7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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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님....어제 2005년의 새로운 아이키아 카다로그 나오는 날이였는데,
바빠서 가지 못했어요..그런데 무척 궁금해요, 어떤 컨셉으로 만들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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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7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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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맘님.........이사 하실 계획 이시군요.
저도 아마 살수 있는것은 조그마한 싸구려 소품 정도 일것 같아요
저희 신랑도 등이 퍅퍅 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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