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신랑 쫄라서 디카 구입했는데..
제품에 하자있는지..모니터에 희미하게 찍혀서 다시 반송했답니다..
어서 다시 왔음 좋겠어여..
사진..이뿌게 마니 찍어서 올려주세여...
세라..미셸..글구..해피맘두..^^

ㅋㅋㅋ
다키 쓰는데.. 메모리카드는 꼮 필요하죠..
그 16mb 용량의 압박.. 크~~
ㅊㅋㅊㅋ ^^
아.. 요즘엔 저렇게들 복합기를 가지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많군요..

저는 신랑한테 디카 바꾸자고 했다가 구박을 크크크 .다 똑같군요. 난 울 오빠만 짠돌인줄알았엄. 후훗

형부 넘 멋있다~

축하드립니다 ^^ 저도 디카 산 다음에야 메모리 카드의 압박을 실감했죠. 당분간 해상도를 최대한 낮춰서 찍고 있는데...사진은 그런대로 ^^;

저 디카 얼마짜리에욧??

추카 추카!!
신랑의 따쓰한 사랑이 여기까지 전해지는군.

저 메모리 카드를 저는 약 80,000원 정도에 샀는데
한국에서는 더 저렴한 가격에 구입 하실수 있을것 같아요.
에누리, 다나와 같은곳에서 가격 비교해 보세요..

도리님 안녕 하세요...
이렇게 찾아 주시고 글마다 답글 남겨 주셔서 많이 많이 감사 합니다.
저는 기계치 라서, 전혀 기계에 대한 욕심이 없었는데
제 노트북과 디카가 생기도 나니까 이것저것 눈에 들어 오는것이 많이네요.
노트북용 웹컴, 트래블 디스크, 그리고 복합기, 디카의 여분용 USB등등..
그리고 요즘은 컴퓨터 잡지도 재미 있어 졌어요...늦바람이 더 무섭나 봅니다.

벼리님, 저는 얼굴 공개 못해요...
너무나 덜 생겨서, 제가 얼굴을 공개하면 더 이상 방문객들이 제 블로그를
찾지 않을거예요...

그런데 죄송합니다만 복합기가 뭐예요?
재미있게 읽었는데 무슨말인지......

아- 복합기용.
생긴것은 프린터 같이 생겼구요.
기능은 프린터,스캐너, 그리고 카피와 디지털 카메라의 메모리칩을 바로
프린트 할수 있는 기계예요.
성능에 따라서 가격 차이가 있어요.
공간을 많이 줄일수 있고 하나의 기계로 다 처리할수 있어서 제가 요즘
갖고 싶어하는 물품.

아...메모리카드...ㅡ.ㅜ...저도 16메가짜리로 찍느라 고생이 심하답니다. 요즘은 2기가짜리까지 나오던데...128메가짜리라도 사야하는데...고민중..부럽습니다..ㅡ.ㅜ

흑, 전 64메가 짜리도 못사고 있는데..
부러비~~~근데, 언냐 생일 6월 아녔수..???

usb 자료 저장하는 것도 사고 싶어, 은영아.
내 노트북의 FDD가 찰탈식 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