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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ewitty 2004.09.02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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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글자만 보아도 9월이 왔구나... 실감나네요...
인형을 갖고 장난치는 아이의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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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2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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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그래서 결국 옷을 도로 벗겼나요?
미셸 넘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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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2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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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네님...인형이 아직까지 입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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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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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ewitty님...9월이 왔네요
좋은 9월 맞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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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2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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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상하면서 보니.. 넘 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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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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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 넘 웃겨요~
야!! 내옷달란 말이얏!!!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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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2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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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궁금해요..인형이가 옷을 빼았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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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2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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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하고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미셀하고 인형하고 닮아보이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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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2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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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정말 벌써 9월이네요. 이제 조금있을 추석이 벌써부터 두려워집니다. 세라랑 미셀도 잘 있었군요. 오랜만에 와보니 몽쉘님의 블로그가 없어졌네요. 몹시 섭섭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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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2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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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만 오면... 둘째를 갖고 싶다는 생각이 굴뚝 같아지니...
딸이라는 보장만 해준다면...
인형하고 노는 모습이 넘 이뻐서 번쩍 들고 오고 싶어진다는...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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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3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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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님...터울을 생각 하시면 지금쯤은 둘째 계획을 세워야 할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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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3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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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모님...오래간만 입니다.
덕분에 아이들도 잘 있구요, 몽셀님, 블로그 다시 오픈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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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3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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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님....저도 미셸하고 인형하고 볼이 닮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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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3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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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님....아직까지 인형이 입고 있어요
내일은 벗겨서 빨래 할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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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3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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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님....가끔 인형하고 싸우는 아이들도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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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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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저 9월 좋아해요~ ^^
미셸옷이 인형한테 딱 맞네요~ 신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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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4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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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맘님....둘이 체격이 비슷해요..
9월은 날씨가 덥지도 춥지도 않고,,,,천고마비의 계절이지요.
저도 가을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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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엄마 2004.09.06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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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쉘한테 만만한 친구가 있어서 좋겠네요...
둘이 앉아 있는모습 넘 귀여워서 미소가 절로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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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7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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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엄마님...둘이 잘 놀고, 많이 싸우고 그래요.
그래도 둘이 끔찍히 생각 하는것 보면, 역시 형제가 필요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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