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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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내가 보고 싶은 바다와는 거리가 먼 바다지만, 오래간만에
만난 바다에서 느끼는 싱그러움으로 즐거웠던 하루.
(참고로, 바닷가 모래는 수입품이라는데, 자갈이 많아서,
 사람들이 불평을 많이 했다....)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8/1020741
기본 정현맘 2004.09.03  09:09

앗.. 한국바다오 비슷하단 말... 취소해요... 한국의 바다와 어딘가 달라요~ ^^
모래... 어느 바닷가는 자꾸 모래가 없어지고....
모래가 없던 곳에 자꾸 모래가 쌓여간다지요....
우리나라도 그래요~~ 자꾸 모래가 쓸려가서 해안선이 바뀐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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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호이야호이 2004.09.03  09:12

자갈이 많으면 맨발로 다니기는 힘들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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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에스뜨레아 2004.09.03  09:19

ㅋㅋㅋ 첨듣는 소리군요. 바닷가 모래가 수입품이란건.
간만에 탁트인 관경을 보셔서 기분이 좋으셨겠어요?
단지... 애들을 챙겨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가지고 계시지만요. 그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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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치즈김치 2004.09.03  11:56

좋아요..
전 휴가 끝물의 이렇게 사람이 별로없는 한적한 바다도 참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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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리디아맘 2004.09.03  14:00

흠.. 모래를 수입해서 바닷가에 깔다니.. 역시 부자나라구만요..
어느곳이됐건 바다는 다 좋아요~~~
보는것만으로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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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viviane21 2004.09.03  15:47

깜짝이야... 놀이동산이... 이 곳 바닷가 옆에서 놀이동산을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모래를 수입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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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ayuritomika 2004.09.03  16:42

의외로 사람들이 별로 않보이네여~
역시 해초 떠내려 온것도 보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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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04  03:48

세아님...바닷가는 별로 사람이 없었는데, 놀이 공원은 무척이나 붐볐어요
평일 인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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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04  03:49

비비안느님...영국은 바닷가 옆에 놀이 공원이 많아요, 블랙플도 그랬구요.
언젠가 읽은 기사에 해운대도 모래가 줄어 들어서, 모래를 더 보강 했다는 기사를 읽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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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04  03:53

리디아이야기님...영국의 바다는 수영을 할 만한 바다가 거의 없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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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04  03:55

치즈김치님...저도 철지난 바다 좋아해요.
겨울 바다도 좋구요...여름의 혼잡한 바다 딱 질색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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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04  03:59

섭냥님...모래 수입하는 나라 많은데, 그리고 반대로 모래가 너무 해안에
쌓여서 고민하는 나라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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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04  04:08

진우사랑님...그냥 큰 자갈밭이면 더 좋을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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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04  04:10

정현맘님...영국도 비슷한 상황 입니다,
그래서 관광지는 모래를 수입해서 유지를 하려고 애를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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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ozzyhyun 2004.09.04  15:02

모래가 영국도 많이 모자라는 가 보네요...
우리나라도 요새 모래 대란이라는 말을 들었어요...
바다에서 마구 채취하는 걸 이제 금지시켜려니,,건축자재가 부족하다고 그러대요.... 바다가 좀 썰~렁한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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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heenne 2004.09.05  17:52

한 철이 지나서 그러나... 북적이지 않고 한적해 보여. 수영하기에 좀 춥진 않은지... 좋은 시간 보내고 아름다운 추억의 한 페이지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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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05  23:07

정혜님...요즘 영국 날씨가 완전히 여름 날씨, 오늘은 27도까지 올라 갔어요.
한 여름에도 이렇게 덥지 않았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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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05  23:18

오지님...모래가 많이 쓸려 간다고 해요.
그래서 지형이 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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