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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바다에 갔을때 해변에 놀이공원이 있어서, 그곳에서 오후를 보냈다. 그리고 무려9000원쯤을 주고 탄 레이싱 카. 세번째 차에 앉아 있는 사람이 나. 멀리서 신랑이 찍어서 이렇게 밖에 보이지 않는다. 하여튼 3대의 차가 레이싱을 펼쳤는데, 몇번 차선 밖으로 나가고, 보호벽에 부딪치고, 한참 트랙을 돌고 있는데, 신랑이 부른다-------그만하고 나와라, 창피해서 더이상 못 봐주겠다... 그리고 한 트랙 더 도는데, 진행 요원이 충분히 탄것 같은데, 나오라고....아직 안 끝났는데...
신랑왈....절대로 운전대 잡지 말아라
사진의 책은, 지혜님이 이번에 영국에 오실때, 가져다 주신 책. 저 책을 마스터 하고, 탔어야 했는데, 오늘부터 읽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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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6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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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동산 가셨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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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6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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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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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6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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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전 저거 타면 날새요...
레이싱카하고, 실전하곤 절대 비례하지 않는것 같은데요...
레이싱카 운전대는 왼쪽에 있네요 , 영국인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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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6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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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저것도 운전 면허가 필요한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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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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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뎌 바다에 다녀오셨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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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6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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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은..컨디션이면..
ㅋㅋ..날라다녔을텐데..
저 오늘부텀 도로주행 시작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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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6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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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읽기만 하실건가요???!!!(그걸로 준비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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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6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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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범퍼카는 부딪치는 재미로 타는건데..레이싱은 또 다른 건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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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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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큿!! 근데 고기서는 부딛히는 맛에 타는건데 왜그런다요?
쳇!! 책을 언능 마스트 하심이 죠을듯 하네요.
근데 운전이랑 놀이동산 레이싱카의 상관관계는 대체 몰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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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6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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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칸은 보이지도 않네요..-.-;;
해피맘님 얼굴좀 보려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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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6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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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좀 가까이서 찍으셨음 해피맘님 얼굴 볼수 있는건데...ㅋ 운전이...맘같지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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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uritomika 2004.09.07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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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알아요... 실제론 운전을 아주 잘하실지~
자신을 가지고 운전공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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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7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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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님....제가 운전 면허 시험장에서도 한번 사고를 내 경험이 있어서...
그런데 지금은 잘 할수 있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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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7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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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이지님...신랑이 미셸 데리고 찍어서 줌 조절을 하지 않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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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7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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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사랑님..제 얼굴 공개하면 블로그 손님 떨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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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7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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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냥님....저 차들이 덤퍼카가 아니고 정말 레이싱을 하는 것 입니다.
레이싱 도중에 자꾸 부딪치니까, 완전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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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7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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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메님...저는 그냥 범퍼카나 타야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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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7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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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키티님...운전 한지가 하도 오래 되어서 아마 다시 연수 받아야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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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7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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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리에님...드디어 도로주행 하시는 군요.
차가 있으면 참으로 편리해요.
특히 시간을 많이 절약할수 있을것 같아요
저는 버스 기다리다가 세월 다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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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7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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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네님...네, 다녀 왔어요.
그리 아름다운 바다는 아니였지만, 즐거운 가족 나들이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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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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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네님...저 차는 운전 면허는 필요없는데, 속도가 꽤 빨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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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7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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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느님....운전, 언젠가 해야 하는데, 걱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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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7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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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님...바닷가 옆에 놀이 동산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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