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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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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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가 다니는 학교 앞에 공원이 있어요. 아니면 공원 뒤에 학교가 ..
이른 아침 텅빈 공원을 가로질려 나오면서 그 한적하고 고즈넉한
모습을 찍었어요.
그리고 마지막 사진의 신문들은 다른나라 신문을 파는 신문 가판인데, 저 공원과 너무나 대조적으로 온통 사건과 사고, 그리고
정치적 이슈로.....
물론 영국의 신문들도 사건사고로 난리이지만,

평화를 지키기 위한 전쟁이라는 말, 더 이상 믿지 않아요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8/1046407
기본 하얀 2004.09.07  05:25

정말 한가로움이 묻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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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mindoongland 2004.09.07  07:04

분수대 근처 벤치에 앉아서.. 시원한거 한잔하면서 한국어로 된 책" 읽으면~~너므너므 낭만적>.< 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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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에스뜨레아 2004.09.07  09:22

이런사진 보면요 회사 안다니구 싶어요.
매일 도시락이랑 돗자리 가지고가서 책읽고~ 뒹굴고~
그랬으면 좋겠는뎅... 우리 곰돌이랑...
아~ 느무느무 평화롭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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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김여사 2004.09.07  10:35  [211.187.101.74]

토요일날은 시골 산소에 벌초를 같다 왔었고. 동생은 9월3일 본사로 정식
발령을 받아 9월 6일 부터 정식 직원이 됐는데 .7월 5일부테 9월2일 까지
연수 받느라 온 몸이 담이 다들고 몸살을 앓으면서도 잘 참고 해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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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몽쉘 2004.09.07  12:27

날씨 넘 좋아요...
요며칠 우리나라도 이랬었는데 테풍이 와서리 비바람부는 날입니다.
사진을 보며 여유로움을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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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리디아맘 2004.09.07  13:18

무슨 달력에나 나옴직한 사진들이네요.. 넘 여유로워보여요..
삶도 저렇게 고즈넉하고 여유로우면 얼마나 좋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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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두사람 2004.09.07  19:06

그러게요...
공원사진이 정말 엽서 같습니다.
평화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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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unflowerm 2004.09.07  19:26

그 벤취 의자에 앉아 자판기커피한잔 마시면 좋겠어요.
거기에도 자판기커피가 (밀크커피) 있는지 갑자기 궁금하네요.
전 어제 친구집에서 저녁도 먹고 근처 슈퍼앞에서 스틱까지 나오는 자판기커피를 마셨는데 비가온후라 너무 맛있게 마시고 예기도 맛있게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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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08  23:21

sunflowerm님....저도 저 벤치에 앉아서 자판기 커피 마시고 싶어요.
웬지 자판기 커피라야 제맛이 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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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08  23:22

두사람님...풍경이 좋아서 누가 찍어도 그림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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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08  23:26

리디아님...한국에서 찍으려면 이른 아침에 공원에 가야 할거 예요.
영국 사람들은 집에서 잘 나오지 않아서 공원이 늘 한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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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08  23:29

몽셀님...이곳의 날씨 어디론가 여행 가고 싶은 날씨 입니다..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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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08  23:38

김여사님....큰 걱정이 해결 되어서..
이제 님의 환갑, 그리고 아들의 결혼등...
좋은 일만 기다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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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08  23:41

섭냥님...평일에 월차내고 한번 평일의 한적함을 느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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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08  23:46

민둥님...저도 저 벤치에서 편안하게 읽을수 있는 한글로 쓰여진
수필이나 여행기 읽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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