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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0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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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담한 도서관 이네요...
벽이 옐로라서인지 무척 따스한 느낌~~
혼자만의 조용한 시간을 만들기 위해 도서 반납일을 마지막이라고 둘러대는 그런 좋은 방법이 있었구만요? ㅋㅋ
자주 이런 좋은 시간 만드세요~~ 우리도 사람답게 살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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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0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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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끔 도망을 간답니다. 물론 아이를 맡길 남편이 출근하고 없는 시간이다보니 다른방으로 갈 뿐. 도서관이 아담해서 아늑해보이네요. 좋은 시간 보내셨겠어요. 가끔 그렇게 아이들에게 방해받지 않는 혼자만의 조용한 시간, 일부러 만들 필요가 있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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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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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아버지가.. 한글을 모르시는게 다행이네요. ㅋㅋ
그래도 오래 안계셨죠? 음.. 엄마에게도 자유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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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0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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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참 아담하고 푸근한 느낌이네요...
아.. 그리고.... 지혜님 답글에 공감을 합니다..^^
지수파는 아마 제가 도서관 간다하면 지수랑 같이 가라고 하지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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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uritomika 2004.09.10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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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작고 아담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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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0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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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동네에 조그마한 도서관이 넘 좋아보이네요.
햇살 가득한 창가에서 재미나는 책읽으면 정말 영화속 같겠는데...
해피맘님이 주인공 하실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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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0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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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저도 그런 거짓말... 한번쯤 써먹어 봐야겠어요..
고맙습니~~
노하우를 전수해 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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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엄마 2004.09.10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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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갈 곳이 가까워서 좋네요.....혼자만의 시간....필요하죠....
자주 도망?...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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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0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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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넘 좋으셨겠네요~ 혼자만의 시간... 가끔은 필요해요~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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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쉘 2004.09.10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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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하시고 다정하신 남편분께 솔직히 말씀하셨어도 충분히 배려해 주셨을꺼란 생각드는데요^^
자그마한 도서관에 이따금씩 미풍이라도 불어주면 더욱 운치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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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minlee 2004.09.11 00:38 [149.142.187.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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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정말 재밌어요. 오랜만에 자유부인 되셨군요. 제책상은 먼지가 뽀얗게 쌓여서 엄두가 안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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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1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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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이 조명도 그렇고 분위기도 참 아늑한게 좋아 보이네요...
저런 곳에서 책보고 공부하면 일주일이면 박사학위 논문하나 나오겠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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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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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디카를 선물받은 그날...
설명서를 달달~ 했답니다..
물론 기능은 다 익혔죠..^^
제가 전자제품 구입하면..바로 파악 들어가거든요..
해피맘님..
다 읽고 오신거에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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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2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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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리에님.....영국으로 이사온 후에 전자 제품사면, 영어로 설명서를 봐야 하니까, 자리잡고 차분히 읽어야 하는데, 아이들 등살에 그럴 여유가 없네요..디카, 핸드폰, 그리고 티브의 설명서를 다 읽어야 하는데....
아직 디카도 다 못 마쳤어요...
제가 약간 기계치가 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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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2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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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님...실제로 가면 정말 작은 동네 마을회관 수준입니다..
부대시절도 전혀 없고..
하지만 부담없이 몇시간 책 읽기는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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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2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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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님...저는 오늘도 기회를 노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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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2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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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셀님.....우리나라 시립 도서관처럼 식당도 있고, 자판기도 있고
그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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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2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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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맘님....원해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수 있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 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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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2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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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엄마님...네, 그러려고 해요...자아의 발전을 위하여(자아가 있는지는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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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2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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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님....이 아이디어 잘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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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2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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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냥님...그렇지 않아도 빈 도서관에서 원맨쇼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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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2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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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님...디지털 시대에 아나로그 도서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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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2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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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님....우리나라는 어린이 도서관이 잘 되어 있잖아요,
하지만 가끔은 학생처럼 도서관에서 앉아서 이것저것 해보는 것도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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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2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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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님...저희 신랑도 제가 땡땡이 치고 온것 알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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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2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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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님...가끔 아이들을 피해서 혼자만의 방으로 숨고 싶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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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2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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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님...정말 사람답게, ^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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