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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이 학교에 도착하자 마자 세라를 찾는다 그런데 문제는 세라반이 아닌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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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터졌네~ 아싸~ (해피맘님 선물) [jihye's 잡동사니] 2004.09.1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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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소포가 왔어요~!!!! 님께서~ 보내주셨어요~ 아.. 정말 감사합니다. 영국에서 공항까지 나와주시고.. 밥도 두번이나 먹여 주시고.. 이렇게 선물까지 주시고.. 흐흐흑.. 언니~~~~~~~~~~~~ 감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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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5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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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너무 예쁘게 입히시는 것 같아요. 저 청바지 넘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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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5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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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진 올리시나바여...
미셸이 학교에 간 세라를 마중나온 것일까요?
언냐를 찾고있는 미셸의 애타는 모습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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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5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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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셀, 넘 귀여워요.... 얼마나 언니가 보고 싶을까요,
하루 종일... 많이 찾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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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5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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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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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uritomika 2004.09.15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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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반에서 언니를 찾는군요~
언니야 다른반에 있단다.
아마도 공주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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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5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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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실문이 참 이쁘네요~
언니 학교가서.. 혼자 심심했나봐요 미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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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5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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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쉘두 학교가고싶어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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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엄마 2004.09.1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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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둘째갖고싶게 하시는군요...미셀뒷모습 넘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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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5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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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미셸이 학교 가고싶은가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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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5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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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학교 시절에 반애들 동생들이 가끔 수업중에 교실까지 쳐들어
와서 형아랑 같이 있겠다고 울며불며 매달려서 결국 같이 수업을
받았던 적이 몇 번이나 있었지요.. 저는 집에 개가 교실까지 따라들어
와서 겨우 후쳐보냈던 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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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5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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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님~ 선물감솹다~
참조글 달고 갑니다~~ =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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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5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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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미셸이 저기 들어가고 싶어하는 듯...합니다.
미셸의 눈에는 저 교실이 어떻게 보였을까요?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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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5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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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거기 아니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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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5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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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언능 미쉘도 유치원 보내셔야 겠네요~
그러고 나면 해피맘님 조금 편해지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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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5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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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이 유모차에 앉아있지 않고 저렇게 서있으니 다 큰 아이같네요.
어른스러워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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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5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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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귀여워요. 제가 5학년때, 1학년이던 꼬맹이 동생은 토요일이면 저희반에 내려와서 제가 끝나기를 기다렸었죠... 굉장히 귀여웠던 동생을 그냥 두고볼 수 없었던 담임선생님께서 동생을 교실로 불러들이신 적이 한번 있었어요.
지금은 훌쩍 커버렸지만, 어릴 때 그 귀여운 모습은 잊을 수가 없죠...
미셸을 보고 있자니, 어릴때 제 동생 생각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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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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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elle도 학교 가고싶어 하지 않나요?!~ 언니가 있어서..금방 잘 할것 같아요.. 귀엽네요..뒷모습요.. 엄마도 내버려 두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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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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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얼마나 보고팠으면...
미셸두 세라처럼 학교에 가고 싶었나봐요~~~이븐 미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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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맘 2004.09.15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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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학교에 가서 심심하니깐 미셸도 학교에 가고픈가봐요..
어떤 표정으로 쳐다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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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5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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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진짜 의상도 그렇고 귀여워요~!!
역시 해피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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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5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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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키티님...미셸이 입는옷 다 언니가 입었던 것이나, 세컨 핸드인데..
그래서 조금은 미셸에게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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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5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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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이야기님...아침에 세라보다 미셸이 학교갈 준비 더 잘해요..
옷 챙기고, 구두 챙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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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5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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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하님...미셸은 언니랑 아침에 나가는 것이 좋은가 봐요
이제 세라가 학교에 적응 된것 같으니까, 미셸이도 놀이방 가야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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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5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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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konstreet님...미셸은 학교 교문만 들어가면 저는 안중에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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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5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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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데님...이제는 미셸이 많이 자라서 아마 기운도 저보다 쎈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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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5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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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냥님...미셸이 아직 어려서 내년까지는 기다려야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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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5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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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님...세라는 엘로우 반인데...미셸이 핑크반에서 찾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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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5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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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님...지금도 미셸이 세라한데 가자고 난리 입니다
참으로 자매애라는 것이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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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5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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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물님...오늘도 미셸이 세라 교실까지 가서 안 나오려고 해서
애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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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5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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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맘님...미셸이도 얼른 어디 보내야 겠어요
혼자서 심심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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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5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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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엄마님...이제 슬슬 둘째 생각해 보실 터울도 된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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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5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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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맘님...요즘 영국은 학교 건물 다시 짓기 운동중 입니다...
학교 건물이 솔직히 아주 낡았어요..
그래도 안은 좀 봐줄만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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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5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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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님...세라는 엘로우반...이름도 참...
우리나라는 주로 유치원에서 이렇게 부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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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5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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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느님...오늘도 세라 언니 찾다가 잠이 들었어요.
제가 느끼지 못했던 깊은 자매애를 아이들에게서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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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5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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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맘님...제가 사진 올리실때 들어 오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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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5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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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님...미셸은 둘째라서 거의 새옷을 입어본 적이 별로 없네요
저 바지도 아마 3-4명의 아이를 거쳐서 온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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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7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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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새 옷처럼 보이는데...해피맘님이 부지런하신가봐요^^
저도 옷을 많이 물려입었는데 어머니께서 특히 더 신경쓰셨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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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7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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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님...이곳에서는 아기 용품은 상부상조 하면서 살아요.
미셸도 그 수혜자이고,,,특히 미셸은 둘째라서 늘 헌것만 입어서
좀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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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7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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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키티님...귀엽게 봐 주셔서 감사 합니다..
우리나라 아이들 옷, 정말 다양한데, 이곳은 별로 선택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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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nne 2004.09.18 00:06 [218.50.128.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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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 우수 블로거인 줄 알고 있었지만 메달도 받았는지 지금 봤네. 정말 축하, 축하해. 요즘 며칠 새 받은 건지... 난, 타이틀만 보고 섭섭이 엄마 생각이 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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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9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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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님...섭섭이 엄마가 궁금하고,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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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21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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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넘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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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21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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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쉘이 언니를 무척 좋아하나봐요. 이궁~~ 이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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