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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블로그에 들려서 늘 정성어린 답글을 남겨주시는 지민님이 이메일로 추천해 주신 책 입니다. 책 내용은 잘은 모르겠지만, 인터넷 서점의 안내 자료를 보니 작가가 참으로 독특하게 책 작업을 하네요. 언젠가 구입해서 보고 싶은 책 입니다..
어머니... 언젠가 블로그에 어머니에 대해서 쓰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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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6/112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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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8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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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생각요,,,,영국으로 한번 초대 하세요,,,좋아 하실껌니다.....
해피님,,,경주설치하고 다녀 왔슴니다~~그렁데요~~,암무래도,,,꿈께고,,,조신하게 살아야~~겟심니다,,, 초딩,,중딩의 작품에는 혼과 혼이 담긴 작품이 엄텅 만드라구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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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8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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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 하나 만으로도 위대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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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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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늘 죄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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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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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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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엄마 2004.09.18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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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이 쏴악 닿네요...멀리 사니까 더 그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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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8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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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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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8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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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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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9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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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님...참, 제목이 직설적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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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9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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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느님...멀리 떨어져 사는 우리같은 처지(?)는 감회가 남다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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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9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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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엄머님...아, 님도 멀리서 사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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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9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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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님...자식은 늘 그런 마음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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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9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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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냥님...엄마라는 단어...그 위대함을...(내가 엄마라서 그렇게 말하는 것이 조금 쑥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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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9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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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벙이님..저도 그러고 싶은데, 어머님이 허리가 좋지 않으셔서
장거리 비행기 여행을...
날씨 좋은 여름날 오셨다 가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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