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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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엄마 생각하면 왜 눈물이 나지..(작가 백은하가 궁금하다)

2004.09.18 07:37 | 잡동사니 그리고 책 구경 | Happymum

http://kr.blog.yahoo.com/gayong19/1124134 주소복사

  



  




저희 블로그에 들려서 늘 정성어린 답글을 남겨주시는 지민님이
이메일로 추천해 주신 책 입니다.
책 내용은 잘은 모르겠지만, 인터넷 서점의 안내 자료를 보니
작가가 참으로 독특하게 책 작업을 하네요.
언젠가 구입해서 보고 싶은 책 입니다..

어머니...
언젠가 블로그에 어머니에 대해서 쓰겠지만...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6/1124134
기본 꺼벙이 2004.09.18  07:47

엄마 생각요,,,,영국으로 한번 초대 하세요,,,좋아 하실껌니다.....
해피님,,,경주설치하고 다녀 왔슴니다~~그렁데요~~,암무래도,,,꿈께고,,,조신하게 살아야~~겟심니다,,, 초딩,,중딩의 작품에는 혼과 혼이 담긴 작품이 엄텅 만드라구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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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에스뜨레아 2004.09.18  09:11

단어 하나 만으로도 위대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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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지수맘 2004.09.18  09:49

엄마는.....
늘 죄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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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하얀 2004.09.18  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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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몸짱엄마 2004.09.18  12:44

책제목이 쏴악 닿네요...멀리 사니까 더 그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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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viviane21 2004.09.18  1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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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bohemian 2004.09.18  22:38

제목부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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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19  19:19

보헤미안님...참, 제목이 직설적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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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19  19:22

비비안느님...멀리 떨어져 사는 우리같은 처지(?)는 감회가 남다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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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19  19:28

몸짱엄머님...아, 님도 멀리서 사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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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19  19:33

지수님...자식은 늘 그런 마음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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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19  19:35

섭냥님...엄마라는 단어...그 위대함을...(내가 엄마라서 그렇게 말하는 것이 조금 쑥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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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19  19:40

꺼벙이님..저도 그러고 싶은데, 어머님이 허리가 좋지 않으셔서
장거리 비행기 여행을...
날씨 좋은 여름날 오셨다 가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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