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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젯밤 미셸이 아마 3,4 번을 깨서 아침에 일어 났더니
머리를 망치로 맞은것 처럼 멍.............
세라 유치원 보내고
미셸이랑 같이 놀이방 가고
집으로 돌아 왔더니 소포가 다행히 도착..
게다가 신랑이 가지고 싶던 포토샵 앨범도 구입해 주었고 그것도 도착.
어느것 부터 봐야 할지.....
내일부터 추워진다고 한다.
물론 서울처럼 강 추위는 아니지만
월요일 아침에 세라를 유치원에 데려다 주어야 하기에 조금은 걱정.
바쁘게 보낸 한주.
그리고 잔득 읽을것과 볼것이 마련된 주말.
내일은 책을 볼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보고
일요일에는 세라가 생일 초대를 받아서 오후를 그곳에서 보내야 할것 같다.
세라가 유치원에서 원숭이 가면을 만들어 가지고 왔다.
유치원에서 설날(이곳에서는 차이니스 뉴 이어)에 대해서 이것저것 배웠다고
내게 이야기 해준다.
원숭아 원숭아......바나나 많이 줄깨
우리 가족에게 좋은 소식 많이 가져다 줘.................부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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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sj14 2004.01.2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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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 가면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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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2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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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들은 아직 태어난지 2달 정도밖에 안 되어서...2시간마다 깨서 운답니다. 하루종일 머엉..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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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2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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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 만들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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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nne 2004.01.24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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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들었구나. 재능이 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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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24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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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가 제대로 만들었네요, 원숭이 가면...
애들이 너무 귀여워요.. 좋으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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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복스 2004.01.25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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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많이 해주셨나요? 그런데 아빠얘기는 별로 없어요.토라지시면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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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25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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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죄송해라, 오늘 제가 냉정과 열정 사이라는 영화를 계획보다
늦게 보아서, 답글의 답글을 못 남겼어요...
mmsj14님, 푸른물님, 푸른하늘님, 유복스님,Sheenee,o'keeffe님,
hoonman, Yoman,Spunkyzoe님, 내일 찾아뵙고 인사 드릴께요..
답글 남겨 주셔서 감사 합니다..
참, 사라스바티님과 실론티님도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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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ife 2004.01.25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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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솜씨가 돋보이네요.. 저두 준성이가 어린이집에서 뭐를 만들어
오면 참 신기해하고 대견스러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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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꽃향기속으로S2 2004.01.25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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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애기가 갖고싶다 ㅡㅡ;; 20살에 가지면.. 움.. ㅋㅋㅋ 귀엽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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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25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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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님...애기는 27쯤에 가지도록 하세요
아직 청춘이 아깝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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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26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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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man님의 아기가 2달 정도 되었으면 정말 예쁘겠네요.
하지만 당분간 잠은 푹 못 주무실 것 같네요.
하지만 예쁜 아기에게 받는 기쁨으로 잠 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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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26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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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물님, 그리고 푸른 하늘님 감사 합니다.
아마 선생님들이 기본적인 틀은 다 미리 만들어 가지고 왔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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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26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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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님, 20살에 아기 가지면, 아기랑 같이 늙게 되요...
꽃향기님의 향기 다 즐기시고 20대후반에서 30대초반이 좋아요.
저는 너무나 늦게 낳아서 무척이나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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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26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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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 라이프님, 처음에는 세라가 만들어 온것 다 모았는데
이제는 거의 쓰레기통 속으로 가요.
같은 유치원을 2년째 다니다 보니 거의 제탕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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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ife 2004.01.26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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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저두 해피맘님과 똑같아요... 재탕에 삼탕까정....
한참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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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26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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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동안..이리저리.다닌다구..바빠서리..이제서야..들렀네여..
그새..읽을거리가..제법..쌓였더군여..
가현이 눈치보면서...읽구..글쓰구..에휴~~~~^^;;
세라...세배하는 모습두 좋구..
원숭이 만드는 솜씨두 좋구..
언제 해피맘님..그 가면 쓴 모습두 올려주시길..
세라가 만들어서 가져온 그 원숭이가..
세라네에..행복을 가득 몰고 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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