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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하루종일 기다린 소포가 오지 않아서 걱정 했는데
오늘 오전에 드디어 배달.
언니에게 많은 배달료를 부담시킨 것이 미안.
오후에 잠깐 컴퓨터 책을 보았는데,
겹치는 부분이 많아서 하나만 사도 좋았을 듯.
DVD 영화는 내일 저녁에 봐야지.....실망 시키기만 해봐라...
그리고 또 한권 요리책.
결혼후 새로 생긴 취미...요리책 보는것
요리책 보고 있으면 너무 좋다.
괜히 요리를 잘 할수 있을것 같고, 배도 부르다.
이 요리책을 보고 있는데 남편이 " 침 좀 그만 흘려라, 책이 다 젖었다..."
쉽게 설명이 되어 있고, 사진도 잘 배열 되어 있어서 괜찮은 듯 싶다.
누가 이렇게 한달에 한번씩 읽고 싶은책 보아서 보내주면 얼마나 좋을까.............
아니다...민폐 끼치면서 살지 말아야지.
내일 기회를 엿봐서 도서관으로 튄다..........해피맘의 내일 지상 최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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