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라고 덕담의 답글을 받으면서 나도 전해 드리고 싶은 분들이 있다.
개인적으로 메일까지 주셨던 부산에 사시는 작은호수님. 미국에 사시는 지민님 그리고 늘 제 블로그에 하루도 빠지지 않고 들리시지만 한번도 답글을 남겨 주시지 않은 많은 분들...(지금 찔리고 계시지요) 블로그를 접으신 사라스바티님, 수류님. 그리고 솔직히 성함도 잃어버린 몇분의 분들, 이분들은 어떻게 알았는지 메일도 많이 보내 주셨는데.....
모든 분들이 넉넉하고 행복한 한가위를 맞이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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