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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에 이사를 할 예정이라서 이사짐을 싸고 있는데, 너무나 힘들고 일이 진행이 잘 되지 않아서 완전히 돌아가시겠어요. 아이고, 울고 싶어라 참, 마음대로 안되네요. 일의 진행도 주변 사람들도...
그리고, 이사를 하는데, 고속인터넷이 앞으로 10일 정도 안될것 같다고 하네요. 아, 그럼 저, 블로킹 못하는데....
못 뵙는 동안 건강 하시고, 편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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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0.0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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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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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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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이사 여정이네요~
월요일 기분좋은 이사 하시구요~ 몸살이란 놈이랑 친해지지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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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3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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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가시는군요.
전 지금 짧은 휴가를 끝내고 호주로 돌아가기 직전...입니다.
그럼... 해피맘님도 이사 잘..하시구요.
저는 월요일...집에 도착하구...해피맘님두 이사 끝내야 뵐 수 있겠어요.
그럼 10일 후에 뵙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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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3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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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시겠네요.. 이사하는 것 특히 주부에겐 가장 힘든 일 중 하나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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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2004.10.03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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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저 선영이에요^^~ 잘지내셨어요! 이사가나봐요..
어떻게 지내시는지 넘 궁금해서 저번에 집으루 전화했는데 언니 나가고 없고 형부가 전화 받으셨어요..그래서 핸드폰으로 했는데도 안되던걸요
언니 항상 바쁘시겠지만 늘 건강해요..담에 또 들릴께요!!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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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3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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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잘하세요^^
저도 이사하는거 별로 안좋아해요.
이것저것 일이 참 많은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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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3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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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고생하시네요...제가 가서 도와드리고 싶은데,,,
제가 사무실 이사를 하두 해서,,, 잘하는데,,,^^
이사 잘하시구요...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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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4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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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웃이 화요일에 이사 가기로 갑자기 결정하고
오늘 일요일에 짐 싣고 떠났습니다.
방 네개에서 나온 짐이 말도 못하게 많아서요.
제일 큰 짐차로도 모자라서 왕복 네시간 되는 거리를 오늘 다시 와서
한 번 더 싣고 갈 예정입니다.
그렇게 이사 가는 사람도 있으니..
해피맘님은 ..그래도 힘내고 계획 잘 세워서 짐 잘 싸서
월요일에 힘들지 않은 이사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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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4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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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열흘이나요~
어쨋든... 이사 잘하시구요~ 몸살 나시지 않게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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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4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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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해피맘님...이사준비 많이 힘드신가 봐요...힘 내세요~
열흘 후면...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오시겠네요~
기다릴께요....이사 잘 하시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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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4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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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사하시네요~
무사히 잘 마치셨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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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4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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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
울지마세요..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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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5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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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잘 하세요!
이사하면 엄마가 제일 힘들어요!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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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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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넘 힘드시죠...
기운 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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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5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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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할수록 돌아가라라고 하잖아요. 일이 잘 안풀릴수록
여유를 한번 가져보시는게 어떨까요? 제가 늘 쓰는 낡은 방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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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6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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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사할 때 이사하기 한달전부터 이사하고나서 한달 후까지
적응을 잘 못했어요--;; 왠지 어수선하구 몸두 힘들구..
암튼 정말이지 몸살나지 않게 쉬엄쉬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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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6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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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아직 멀엇나요,,,렌선부터 달아요,,, 무거운건 들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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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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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사시군요...^^
에구... 힘드시겠어요...
애들 둘 데리구 이사...
그래두 새로운 곳으로 가시니 기쁜 마음으로 이사 잘 마치셨으면 좋겠어요...^^
이사가는거 힘들긴 해두...
새로운 곳에서의 새로운 시작... 설레이잖아요...^^
그럼... 이사 끝내구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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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공명1 2004.10.07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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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사가는 것이 무엇보다 마음이 힘들던데요..
더 좋은 곳 더 좋으신 분들 만남이 약속된 곳으로
가시기를 빌겠습니다
그리고 미셸 아빠 여기 야후 불로그동네에서
이미 名士가 되셨으니 尊顔 좀 크게 뵙자구여~!!
반갑습니다 미셀 세라 파파님!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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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7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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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이론..울지 마세요.. 누가 착한 해피맘님을 이케 힘들게 하는거얌!
해피맘님 홧팅!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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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nne 2004.10.08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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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가기가 여의치가 않구나. 그래도 지금쯤은 이사가서 짐 정리 어느 정도 되었을 것 같은데... 고생했겠구나. 수고 많았다. 이제 넓어진 공간에 아이들이 좋아하고 신랑의 일이 좀 더 수월해졌으면 좋겠다. 안주인은 말할 것 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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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우렁각시 2004.10.09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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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별, 이혼 못지않게 이사도 스트레스 지수가 엄청 높더라구요~
쉬엄 쉬엄 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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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0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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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님...
위에보니 넘 많은 방문객들이 걱정을 해주시고
격려들을 해 주시네요...
해피맘님..응원객 많아서 막 기운이 나시겠어요..^^
자 그럼 나도 거들어야지..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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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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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하셨구나....
궁금해서 들렀는데 전혀 흔적이 안보이시길래.....
우렁각시님 말대로 쉬엄쉬엄 천천히 하세요...
이사후 모든것이 정리되면 다시 만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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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2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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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네요.
이사 잘하시고요....
그럼 10일 후에 뵈요....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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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0.1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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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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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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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설치가 될때가 된 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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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3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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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서 아직도 안 들어오셨군요..
얼른 돌아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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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5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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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꾸미시느라 재밌겠어요. ^^ 이사 후의 뒤죽박죽 된 것들 제자리 찾아주고 자리잡는 거 저는 참 재밌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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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5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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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10일이 지난것 같은데...돌아오셨나요?! 해피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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