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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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거의 10월 한달을 제대로 블로킹을 하지 못했다.
그런데도 매일 매일 답글을 받았다.
그리하여 어제부터 제대로 블로킹을 하자고 결심 했다(아짜 - 강태영 모드로...)
그런데 미셸 재우다가 내가 먼저 잠이 들었고, 눈을 떠보니 아침 7시가 넘었다.
아이고, 내 블로그....
다행히 노트북은 신랑이 지난밤에 꺼주었지만,
어제 받은 답글을 정리 하지도 답방도 하지 못했다....
아이고 미안해라...
내일 부터는 정말 제대로 블로킹 해야지...
왜, 오늘 부터가 아닌가 하면, 오늘은 너무 피곤하다.
오늘 행정적인 여러 문제들이 우리 부부를 많이 괴롭혔다.
아이고 참으로 먹고 살기 힘들다....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6/1360489
기본 에스뜨레아 2004.10.28  00:28

아침햇살 좋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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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오즈 2004.10.28  21:03

정말 해피맘님의 블록은 인기불록이군여...
전 한국 다녀온 2주... 첫주에는 잘 다녀오라구 답글 많이 주시더니...
나중에 1주는 아무도 안오던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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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꽃님 2004.10.29  00:46

ㅎㅎ 푹 주무셨어요~?^^
저두 요샌 이래저래 블로그를 영~ 제대로 하지 못해 아쉬워하고 있습니다...
뭔가 허전한 듯 하면서도 때론 조바심 나기도 하고.....
피곤 다 푸시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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