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blog.yahoo.com/gayong19/1360947
참, 그러네...사는것이 녹녹하지 않네...
뭉크그림 아직도 못찾았죠?
가본 분이 그러시던데 정말 허술하게 관리하고 있었다고 그러데요. 그냥 그자리에서 웃는말로 이거 훔쳐가도 모르겠다 그랬는데 한국오니 정말 그런일이 일어났다는... 스누피 넘 잼나요~
제가 좋아하는 스누피이당!!! 누피야 어디 갔었니?
지율나라님....아, 스누피 좋아 하세요.. 저는 한때 아주 쑥 빠져 있었어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친구들 입니다
지혜님...네, 아직 못 찾은 것으로 알고 있어요 아마 벌써 거래가 끝난지도 모르구요
섭양님....저는 그 박물관을 가 보았어요... 참으로 조용하고 아담한 박물관 이였는데... 그림이 박물관으로 무사히 돌아 왔음 좋겠네요
네가 크게 동감했던 뭉크... 그리고 '절규'. 나한테도 그 그림은 아주 강렬한 인상을 주었었어. 짧게 추린 다이제스트으로 읽으며 공감할 수 있을 것 같았던 그의 인생역정도...
너무 재미있군요..ㅋㅋ scream을 snoopy로 변화시킨..정말루~ 해피맘님의 모습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