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 쉬세요^^

늦잠도 주무셔요~
이쁜 이층집에서 늦게 오후햇살 받으면서 일어남 얼마나 좋을까요~
부러워요~ 근데 그렇겐 못하시겠지요??? 아이들 때문에...
쉴수있을때 까지는 늦장 부려가며 쉬셔요~

늦잠 푸욱 주무시고...신랑 부려 먹으세요.. ^____________^

나도 수업이 늘고 그 만큼 준비해야 할 것 들이 많아 여기에서 저기로...
선도 보아서 일이 겹쳤다고나 할까... 별로 맘에 없는 사람도 몇 번은 만나기로 했다. 무슨 변화가 생기면 전화하마...

그냥.. 5만원 안쓰고.. 침대속에서.. 뒹구르르... 뒹구르르..

오랜만이에요. ^^ ;;
느긋함을 좋아하는 전데요.
바쁜 일상생활에서 제가 꽤 좋아하는 느긋한 순간들로 이어짐은 마음만 먹으면 되어서 요즘은 알콩달콩한 시간들이랍니다.
해피맘님도 그러세요? ^^ ;;

쉴라고 맘먹어도..저는 꼭,,할일이 생겨서..^^; 쉰다는 자체가 럭셔리 같이 느껴지기도 하지요~ 또, 저는 가만있음..더 열이 나요..

맞아요...바로 그거지요..^-------^

위니네님...그런데 늦잠은 못 잤어요
아이들이 일찍 일어나서...

진짜...5만원으로 2박 3일 다녀올 수 있을까요~
어디 가고 싶은 곳은 많은데....
어딜 가나 다 금전의 압박이...ㅠㅠ

저 책 함 봐야겠네요~

저거이 책인가요? 오호라.. 요즘 제 인생 모토와 딱 맞아떨어지는 책이로군요. 싸고 보람차게 즐기기.. 근데, 아무래도 4명은 무리겠죠? 그래도 책제목이 팍와서 꽂히네요. ㅋㅋ

달고나님...요즘 최근에 나온 책인것 같아요...
저도 4명까지는 무리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저희 언니가 가족동반으로 1박2일 다녀 왔는데, 펜션에서 자고, 회비만
20만원 냈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