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blog.yahoo.com/gayong19/1361276
어제 오래간만에 도서관에 들렸고DVD를 빌리고 싶었는데, 은행에 가기 전이라서 책만 빌렸다.얼마전 What not to wear 라는 티브 프로그램을 본적이 있는데그때 느낀것이 많아서 그것에 대해서 블로그에 글을 쓸려고 빌렸고다른 두 책은 인테리어 코너에 새책이 들어와서 내가 처음으로 대여자가 되었다.새책인데 뭐 내용은 그리 만족스럽지는 않다.내일이나 며칠뒤에 What not to wear에 대한 글을 써야지..
와... 기대되요~~~
저 여자들은 토크쇼마다 다 나오고 엄청 유명해졌던데요? 근데...전문가가 골라준 옷들이 어째 제 취향과 거리가 좀~~~ㅋㅋ
첫날우렁각시님...저 프로가 미국에서도 방영이 되었나 봐요 제 취향의 프로는 아닌데, 정말 더 여자들이 화면이 바뀔때 마다 갈아 입는 옷이 정말 장난이 아닙니다
기다릴게요~
꽃님...쓰려고 하니 좀 맥이 빠지네요.. 빌려 온날 바로 작성 해야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