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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uritomika 2004.11.19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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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었겠당~
후배님과 좋은시간 가지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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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9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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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님...네, 오래간만에 포식 했어요.,.
음식도 음식이지만, 이렇게 편안하고 넉넉한 자리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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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9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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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거대한 만찬이네요~ ㅎㅎㅎ
기분좋은 후배와의 식사!! 정말 행복하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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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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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전 처음보는거예요. +_+ 상당히 얇은... 피라고 해야하나요? -_-;;;
얇아요!!! 그런데 참 맛있어보이네요. >_< 좋으셨겠어요~~~
히힝~ (부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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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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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썰어놓은것이 너무 귀엽네요.
접시도.. 그유명한..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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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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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 또 너무 예쁘네요~^^ 저런 시간 가지면 넘 행복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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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9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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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맛나겠다... 저런건 어떻게 하는건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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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9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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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쌈..어떤 맛일까..햄, 오이, 버섯 등 재료는 보던 건데..소스는 어떤거구..어떤 맛일까..쩝...그릇이랑 참 화사한 점심식사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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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우렁각시 2004.11.19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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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탄 기대~~
살림 잘하고 아이 잘 기르고, 남편 잘 서포트하고~~~
정말 저랑 정 반대구먼요, 그래도 당당한 나 .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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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9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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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우렁각시님...우리는 동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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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9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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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님...요즘은 월남요리집 많이 생겼어요...
한번 잡수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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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9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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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네님....아주 간단한 요리 입니다...각 재료를 썰어서 얇은 피에 싸서 먹는 요리인데, 요리책에 많이 소개 되어 있어요...블로그도 많이 올라 와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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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9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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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밍님...네, 요즘 우리나라 엄마들이 좋아 한다는 그릇이죠..
저는 비싸서 못사요..
후배도 아울렛에서 조금씩 사서 모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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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9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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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냥님...즐겁고, 맛있고, 넉넉한 만찬 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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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0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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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님 울집에 놀려 외 안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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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0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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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본가에 가면 가끔 먹기는 합니다.
근데, 제 입맛에는 잘 안 맞는 듯 합니다.
약간 느끼하다고나 할까?
암튼 저는 월남쌈 먹으면 꼭 된장찌게가 생각 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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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0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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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 참 얇네요.. 접시가 비쳐보일 정도로요..
맛있는 식사였겠어요..^^
맛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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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0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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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 참 얇네요.. 접시가 비쳐보일 정도로요..
맛있는 식사였겠어요..^^
맛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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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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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선 환영회 할때에도.. 환송회 할때에도.. 한국인 모임이 있는 자리에는 꼭 월남쌈이 나와요.. 덕분에 다양한 월남쌈 맛도 보구...
역시 식탁을 포트메리온으로 도배한 것이 영국은 영국인가봐요...^^
저두 영국에 살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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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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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 월남쌈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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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1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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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깍둑썰기의 월남쌈이네요... 여기선 훌로 드 프렝땅이라고
해요.. 봄날의 쌈.. 이라고 할까요. 한국에서 춘권하듯이요..
저렇게 후배들과 가까이 정을 나누며 살다보면, 멀리 있는 가족보다
더 가깝게 느껴질 때가 있죠.. 맛난거 하면 꼭 생각나는... 사람들. ..
맘님.. 김치 드실 때마다 제 생각하시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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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뇽이 2004.11.22 03:42 [218.159.2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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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전 잘 몰라서 그러는데요..
양송이 버섯을 그냥 생으로 먹을 수 있어요??
궁금... ^^;;
모처럼 좋은 시간 가지셨네요~ 이제 정말 영국에 사시는 거 같아요.. 예전엔 언니만 동떨어져 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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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2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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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이님...네, 양송이 그냥 먹어요...
이곳 피자헛 같은곳의 샐러드 바에도 그냥 생것으로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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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2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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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느님...네, 김치 먹을때 마다 생각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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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2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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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님...월남쌈의 특징중의 하나가 내 마음대로 재료를 넣어 먹을수 있는것이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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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2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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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님....영국 사람들 중에서 포트메리온 쓰는 사람들 많지 않구요.
이 친구도 아울렛에서 조금씩 모았다고 해요.
영국도 호주도 한국 사람이 살기에는 녹녹하지 않은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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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2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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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사랑님...저게 쌀로 만들었어요...
저 피는 한국 수퍼에서도 팔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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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2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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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율나라님...역시 토종 입맛 이시군요...
가끔 별미로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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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2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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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벙이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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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8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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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그릇이랑 음식들이 제 월남쌈과 너무 비교되네여...부끄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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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9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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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데님...저희집이 아니라, 후배네 집 입니다...
저도 폼나는 그릇, 언제나 가질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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