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침.. 분명히 신랑에게 사전 경고를 했다. 나, 오늘 바쁘니까 아이들 잘 보라고..
이제 8시40분 아침먹고 설겆이 하고
나는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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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갔죠
문제는 아침에 집을 나설때 신랑이 손에 꼭 줘어준 핸드폰을 들고 나선것 쇼핑몰에 도착하자마자 오분마다 울려되는 전화 쇼핑을 포기하고 다시 집으로..
다시는 핸드폰 들고 안 나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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