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맛살하면 오양맛살 이네요. ㅎㅎㅎ
그래도 보기엔 괜찮아 보이는데요???

맛살에 밀가루가 들어가요?
우리나라 맛살에도 그런가요?
몰랐네...^^;;
보기엔 괜찮아 보이는데... 맛이 천지차인가 보군요...^^;;

보기엔 맛있어보이는데..^^
가끔씩 김밥을 만들어드시나봐요?

그래요?? 여기는 맛살이 저거랑 비슷하게 생겼는데...한국것 보담 훨~씬 맛있거든요.
고급스럽고... 쫄깃하구...
호주엔 어느 마켓에나 널렸는데... 이상하네요...
여기 영국 사람들이 대부분이더만..^^

쟤요....대충 얼린다음에 좍좍 찢어서요...
후라이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거기다가 물엿 조금이랑..
간장이랑 넣고 좀 끓이다가요..팍 넣고 오징어채 조리듯이 볶는거에요.
식용유는 넉넉해야해요...
그리고 깨뿌려 먹음요..꼭 오징어채 볶음처럼 변해요..ㅡ.ㅡ

참..식용유에 먼저 볶다가 물엿이랑 간장 넣는편이 나을거에요.
쫄깃..하게 드시기엔..

한국 맛살이 최고지요...
여기도 저런 태국제가 있지요.
저도 가끔씩은 김밥에 넣어먹는답니다...

http://kr.img.blog.yahoo.com/ybi/1/7b/56/hijihye/folder/51924/img_51924_1263418_14?1101296162.jpg

한국에서 새로나온 럭셔리(상표이름은 아니구요..제가 붙여본) 맛살입니다.
오심 제가 두봉다리 쏠께요~ ^^

태국제.. 갯수가 맘에 드네요..

옛날 맛살 스타일이네여.
요즘은 약한 오렌지 빛이 난다구 해야하나..
아무튼 저런 색은 김밥집에서 쓰져 요즘은.

맛살에 단맛을..우찌 그런 엉뚱한 생각을..우리 맛에는 아니네요..
여긴 어디 제품인지는 눈여겨보지 못해서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맛살보다 더 낫던데요? 정말 게맛도 나구요...담엔 어디 제품인지 잘 봐둬야겠네요.

캐더리님...우리나라 것 보다 나은 단무지와 맛살, 무지 궁금해요..

여기도 맛살에 단맛이 나는데...
서양에선 맛살이 단거로 통하나바요.... ^^

김밥에 맛살없음 정말 썰렁하죠..
단 맛이 나는 맛살이라뉘 그게 맛살이긴 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