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맘님; 안녕하세요... 님에 블로그에 자주 들리지만 오랬만에 글남깁니다. 저두 얼마전 이달력을 지혜님께 받아보고 너무좋아서 이분을 인터넷에서 찾았습니다. 이분 홈페이지가 www.mokpan.com 입니다. 가입을 하시면 매일매일 그림엽서를 받아볼수있는 프로그램도 있읍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큰아이 (사라)는 이젠 좀 낳았나요?

진짜 달력 이뿌네요~ 좋으시죠?^^

이제 멀리에서도 지혜 산타님의 선물 소식이 하나 둘 들려 오네요~^^

넘 예뻐요^^

지혜쌤이 모든 블로거 분들의 2004년 산타인것 같아요. ㅎㅎㅎ

헤헤~ 안올려 주셔도 되는데..
그리고 기분풀리셨으면 좋겠어요~ ^^;

지혜님....
우체국에서 표창장 받으셔야할 것 같아요~ ㅎㅎ

해피맘님... 행복한 연말되실 것 같네요~ ^^

(우체국에서 나중에는 저더러 딱지 붙이라고 했어요..
너무 머 많이 보낸다구.. 궁시렁 궁시렁)

나도 빨리 오면 조케따... 우리 동네는 클스마스 맞춰서
우체부 아저씨들 데모해요.. 미오 주게써..
기차 운전사들은 바캉스철 맞춰서.
학교 샘들은 개학에 맞춰서...
우체부 아저씨들은 클스마스 맞춰서.

해피맘님...저 달력 참 이쁘고 맘에들드라구요...^^

글구 비비안님...그럼, 주부는 어디에 맞춰서 데모하믄 되나요?..ㅋㅋ

저도 선물 받고 싶은데.....
착한 일 한게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