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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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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꼭 우리나라의 쓰레기 분리수거와 문전수거 같은 거군요.
예전에 울엄마는 쓰레기를 버릴때 쓰레기차에서 흔드는 종소리 듣고
달려가서 버리셨는데 요즘은 집앞에만 내려 놓으면 알아서 분리수거
하시고 가져가 주시고. 정말 편해졌어요. 그 종소리... 들어본지 정말
오래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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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엄마 2004.12.25 08:05 [61.102.12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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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마음에 와닿는 말이예요, 빌려쓰는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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