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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스토리인걸여....^^
ㅋㅋ 음..재밌는 스토리에 저도, 미투..상상력이 좋으세요
미쉘.서운했겠다. 짜장면 기다리느라 목만 아프고.
미셀...참 재미있어 하는 모습이 역력히 보이네요~ 해피맘님의 구성이 더 멋지구요~^^
풍선글 재미나요~ ㅎㅎㅎ
미셸이 짜장면 진짜 좋아하지요? ^^
ㅋㅋ..짜장면 왔나요? 이창명한테 전화 해서 배달 하라 해야겠네...
혹시 짬뽕 배달된건 아니죠?
아고~~~ 귀여워라~ ㅋㅋ 넘넘 귀여워요~ 미셸~ 맛있게 먹었니?ㅎㅎ
은짱님, 덕분에 웃고 가내요. 걱정마세요. 짬뽕은 엄마가 잘 먹었을 겁니다.
ㅋㅋ. 미셸 넘, 귀여워요. 오늘 처음 놀이방에 간 건가요?
미쉘의 맘을 당릭으셨군여..ㅋ 미쉘은 카메라를 별로 안좋아하나봐요..정면을 쳐다보는 사진이 별로없는거같아서여..자연주의..자연스러운걸 좋아하나봐요..ㅋ
하하하... 해피맘님도 이런것을... 왠지 생소해용...^^ 미셸... 정말 많이 컸어요... 머리도 많이 길구... 이제 미셸이 세라의 뒤를 이어가고 있군요..^^
아.. 머리 기니까.. 정말 대니맘님 말씀처럼 세라 닮아 가요.. 볼에 젖살도 좀 빠진거 같고... 아이구~~~ 미셀아~~ 보구 싶다... 내 너 못본게 한이다~~
Michelle~안보고 갈수가 없네요~ 너무 귀엽구.. winnie the pooh bear같아요!!
미셸이 점점 예뻐지네요~ 아.. 마셸 넘 보고 싶어요~~~
ㅋㅋ 재밌다~ 미셸이 진짜 짜장면이 먹고 싶었을 지도 몰라. 아이들이 짜장면 먹는 모습 넘 귀엽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