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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못을 칠수 없어서 마땅히 행주를 말릴곳이 없다그래서 생각해 낸곳이 이곳.그래서 아이키아에서 사온 저것으로 이동식 아일랜드에 장착.그런데 위치를 잘못 잡아서 처음에 고생을 좀 했다.그리고 고리도 좀 길고, 그래도 내 아이디어로 만든 것이라서 재미있다.물론 작업은 신랑이 했지만....
아이끼아 행주걸이군요...근데 조금 크네용~~
오곰님...원래 저곳에 다는것이 아니라서 크기가 좀 커요
아쥬 딱인데요? ㅋㅋㅋ
머리 보이시는 분은 누구? ㅋㅋㅋ
민주대디님...세라 아빠 입니다
섭냥님...우선은 유용하게 잘 쓰고 있어요
후훗 행주 잘 말리고 소독하는게 정말 중요하져... 해피맘님은 아이디어 반짝, 세라 아버지는 척척 실행, 두분 손발이 잘 맞으시네요 ^^
딱 어울리는 행주걸이로군요.^^* 전 요즘 게을러져서 하루에 한번 씩은 소독을 못하였는데 다시 시작해야겠어요.^^;;
gentle sea님...저는 쓰다가 색깔 변하면 그냥 버려요...
푸르메님...전에는 부탁하면(거의 시키는 수준이지만)곧장 해 주더니 요즘은 아주 오래 걸려요
오우~ 정말 좋은 아이디어이네요! 훌륭하십니다~^^
꽃님...우선은 쓸만해요
세라 아버지 반곱슬이신줄 알았는데 찰랑찰랑 생머리시네요?
민하맘님...저도 완전 생머리, 신랑도 완전 더벅머리 인데, 미셸은 약간 웨이브가 있어요